2014.7월 저가 투어로 갔어요 서울은 30번째입니다 처음에는 1980년 내낸 바로 그 때쯤 이르는 호텔입니다 갔습니다 동북의 시골로어 좋지만 명동 일대는 어렵네요지하철 버스 타는 방법은 좋지만 택시로 시내 가면 3000엔 정도 걸린 문 열쇠는 뽑기 잘 걸리지 않는 슬리퍼 너덜너덜 화장실 종이 흘리지 않는 다른 젊은 부부 2반 화가 나서 방 바꿔된 에어컨은 카라코로 면제어도 금방 눈 떤 가라오케는 아침 3시경까지 들리는 남자 한명이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견디었습니다 아베크라면 이곳은 멈췄지만 좋은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