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위트 레지던스

Brown Suites Seoul | 3성급 , 레지던스

브라운스위트 레지던스의체험담

-22건
  • 위치

    3.8
  • 서비스

    3
  • 청결도

    3.3
  • 시설・설비

    2.8
  • 가격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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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Nachi

12.05.24

4.6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5 | 시설・설비 4 | 가격 5

경치가 최고!

5월 중순에 펜트 하우스 프리미엄에 2박을 하고 왔습니다.

4명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2개 있는 방을 부탁했다면 38층이었어요.
그리고 최상층은 39층이었어요.

프론트는 430호실 채 체크인 할 때 프론트로 찾아오기에 조금 빌딩 내를 배회하려고 했지만 나머지는 특히 불편을 느끼는 일은 없었어요
방 청소와 수건 교환 등도 매일 잘 되어 있었습니다.

2년 전에 인사동의 프레자 스윗츠 레지던스에도 숙박했습니다만, 방 전체의 넓이가 여기는 1.5배 정도 있었습니다.펜트하우스 프리미엄이라면 꽤 넓습니다.

거리 이동은 모두 택시를 이용했는데, 여러분이 말씀하신 대로 귀로는 호텔 지도가 없으면 운전기사는 알아주지 않습니다.
"나는 충정로~서울역 주변 지도를 매번 보여주며 설명했습니다"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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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め

うめたろう

12.06.15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3 | 가격 5

가격에 상응함

5/1부터 아이(초등 학생들)을 포함한 일곱명에서 펜트 하우스에 두박 체류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외국인 전용 택시를 당일 카운터에서 부탁하고 택시로 향했습니다.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담아 출발했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겉보기엔 단지 빌딩인데다 운전기사가 걱정해서 호텔에 전화를 넣어 확인해 주시다가 내리셨습니다.
 우선은 입구를 모른 채 짐을 땅볼로 하면서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거나 내리거나.나이보다 둘이 있어서 힘들었어요.그럭저럭 4층까지 갔는데, 자동 잠금 장치의 유리문에 막혀서 인터폰의 표기도 한글로 걱정하던 곳에 현지의 젊은 여성이 와서 같이 넣지 않고 있었으므로 안 되는 영어 호텔 프런트에 전화를 걸고 결국 그 문까지 프런트의 사람으로 마중 와서 받았습니다. 체크인 하고 알았지만 한층에는 수위들이 상주하고 있는 제대로 된 입구가 있었습니다.
방은 25층에서 서울 타워, 낮에는 청와대의 지붕도 보였어요.
 동대문과인 실로암 사우나에 나가서 밤이나 새벽에도 호텔 인근을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24시간 편의점도 있으므로 너무 위험은 느끼지 않았습니다.단지인 실로암에 길에는 벤치에 자던 노숙자 분 두 사람 정도를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실내의 리모콘이나 공기조절이나 인터폰, 전화등 역시 일본어(비록 영어)의 표기가 없기 때문에 사용에 곤란했습니다.인터폰에 나란히 있는 버튼을 아이가 밀려서 경보기가 작동했지만, 프론트(전화로 아마 0번을 순간적으로 밀고 이어졌다)에 전화해서 일본어 잘하는 사람을 전화를 받고 해제의 방법을 들사그라 들었어요.
 샤워 온도변동합니다만, 큰일이 없는 한 화장실이 물에 잠기지는 않을 것입니다.냉장고도 컸고 어른수라 아이스라든가 쥬스라든가 많이 사도 여유로웠어요.
전기포트가 있어서 컵라면도 OK입니다.

지하철이 움직이는 시간은 역이 가까워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심야 택시로 호텔에 돌아올 때는 체크인 할 때 프론트에서 명지를 받은 것을 보여주면 호텔까지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날은 비행기가 야편이라서 프론트에 짐을 맡기고 관광에 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까지는 짐도 있었기 때문에, 서울역까지 택시를 타고, 전철로 공항까지 갔습니다.
 
 방도 넓고 지하철편도 좋아하시는 실로암 사우나도 가까우니 다음에 또 이용할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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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

あいきなこ

12.06.17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3 | 가격 5

절경

유 트래블 씨에서, 디럭스로 예약 했는데 체크인 할 때 2베드 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 다라며 열기가 끓어올랐습니다.감사

39층의 37층 방에서 서울 타워, 종로 타워, 청와대, 명동의 빌딩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였습니다.야경도 멋있어서 예전에 갔던 종로타워에서의 야경보다 더 멋있었습니다.또, 침대가 창가에 있어서 야경을 보면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샤워실 배수가 잘 안되고 화장실까지 물이 넘쳐 흘렀던 것이었습니다.프론트에 전화해서 다음 날 고쳐줬는데 그래도 별로 나아지지 않았어요.

서울 역에서 레지던스까지는 걸을 예정 였지만, 한여름 같은 더위로 너무 걷는 마음은 생기지 않고 버스 06에 탔습니다.레지던스 바로 앞에 서니 너무 도움이 됐어요.

인사동이나 명동까지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이번에 처음 버스를 이용했기 때문에 내리는 버스정류장이 틀리지 않을까 두근거렸지만,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기보다 편하고 스릴링이 있어서 즐거웠어요.버스정류장에서 출력한 종이를 보면 딱히, 가는 법은 알겠냐고 일본어로 한국 분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친절이 고마웠습니다.감사

레지던스 1층에는 편의점, 본죽(본죽), 뉴트(천국, 카페가 있는 편리했습니다.아카슬리에서 이용한 미소한 증막도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김포공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호텔로 이번에 브라운시트로 정했는데 가격, 입지로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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びじ

びじゅ

12.04.06

4.2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5 | 시설・설비 4 | 가격 4

펜트 하우스에 6박

동행자 8명 전원이 한 방에서 묵을 수 있는 숙소를 찾고, 이번에 이곳에 투숙해 왔습니다.
프론트는 4월 2일 시점에서 430호실 그대로였지만 3회 프런트에 간 사이
2번은 일본어 잘하는 여성이 오셨습니다.
(제일 중요한 체크인에는 없었었는데...)
바비엔I가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데 바비엔에 비하면 약간 좁아요
그렇다고는 해도 8명 숨막힘없이 체재할 수 있었으므로 충분한 넓이이기도 하고
이쪽이 훨씬 새롭고 예쁩니다
38층의 전망도 대부분의 빌딩을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좋았어요.

체크인할 때 방의 열쇠가 두 개 갖고 싶다고 하면 바로 전해줬어요.
이불과 렌지를 예약해놨는데 준비되지 않았어요.
체크인 할때 생각나서 영수증을 달라고 했더니, 바로 방으로 가지고 간다고 한다.
일이 있었기에 프론트의 사람이 방에 왔을 때 그 말을 해, 준비했습니다.
30분 기다린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1시간 가까이 기다려도 준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놔두라고 해서 나갔어요.
시간에 제한이 있는 분은 요주의입니다.

레지던스에서 인원 추가시에 고마우나 매일 타올류의 수가 전혀 부족했어요.
이 점은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황할 일은 없었습니다만,
수저가 정원의 6명이던 것이 오히려 놀랐습니다.

택시로 숙소에 갈때 한글이 실려있는 지도 (유트라벨노트씨)
을 밝혀내서 '서소문공원과 한국경제신문사사이, 여기!'라고 하면
대부분의 기사분들은 알아주셨습니다.
(마커로 표시를 해놓았기 때문에 알기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에서는 AREX+지하철에서 충정로로 내렸지만, 돌아오는 곳은 서울역까지 가
AREX를 이용했습니다.
짐이 많은 노인 아이도 있었으므로 택시를 이용했지만 걸어서 10분도 안 되고 갑니다.
곧 도착할 거리를 올려준 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대하물을 가지고 충정로의 역이나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완만한 비탈길을 걸어가는 것보다는
서울역에서 AREX가 나는 더 즐거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롯데마트 실로암사우나도 걸어서 바로 입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지에 너무 가까워 오히려 지하철 택시 이용이 어려울지도 알았어요.
눈앞에 버스정류장에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편리해요.

호텔 주변은 사무실 거리라 일요일은 문을 닫은 가게 뿐이었어요.

이것저것 생각나는 대로 써 버렸지만, 만족하고 있습니다.
마트와 사우나로 걸을 수 있는 거리는 좋고, 게다가 그것이 서울역에서요.
폐점 시간까지 쇼핑 → 걸어 숙소에(버스에서도 1,2정거장 거리입니다.)
을 만끽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묵을 때는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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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n510 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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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う

ぼうず☆

12.01.26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펜트하우스에 머물렀어요.

친구 5명에서 펜트 하우스에 묵었습니다.

우선, 이 건물은 원래 분양or 임대아파트처럼
빈방을 숙박시설로 이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프론트쪽도 호텔맨이라기보다는
맨션 관리회사의 종업원의이라고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달랐다면 미안합니다).
그래서 호텔과 같은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별로 불쾌한 일도 없습니다.지극히 보통입니다.

시설은 특별히 고저스란 것도 아닙니다만,
펜트 하우스는 35층이었어요(36층인가?)주위에 높은 건물도 없다
남산타워가 좋아보여서, 그것만으로도 리치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거실이 너무 넓어서 크게 떠들어댔어요.
그만큼 넓은 20명 정도에서 파티 할 수 있잖아요?
(아, 그래도 침대, 탁자, 식기 등은 6명이 한도입니다)

청소는, 끝까지 보면 "닦은청소가 부족해" 라고 느낍니다만.
호텔이 아닌 레지던스라서 이런것 같습니다.

설비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전자렌지는 갖고싶네요.
다른 레지던스는 대개 있기 때문에...

방에서 Wi-fi 접속이 된 것은 좋았습니다.

access는
저는 서울 역 2번 출구로 갔습니다만 도보 7분 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렇게 멀지 않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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