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8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7.11.29
09.02.06
09.05.19
14.08.26
밤에 잠만 자면 충분해요.
예술의 전당 공연이 끝나는 게 23시경이었기 때문에 극장 근처의 호텔을 찾는다
이번 1박만 신세를 졌습니다.
김포 공항에서 지하철 9호선의 급행으로 고속 터미널까지 가3호선으로 갈아타서
생각했던 것보다 이동도 원활했어요.
호텔 주변에는 밥상들도 많았고 아침에는 호텔 옆의 맛있는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프론트쪽도 일본어로 통했습니다.
욕조의 흐름이 나빠 버스 매트를 원하는 곳이었지만 밤에 잠만 자려고 이용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또 이 극장에 갈 때는 이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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