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06
여기는 언제나 쓰고 있어요
9회 한국 체류 중 이번이 5차 이용입니다.편리하고 말이 통하기 쉽고, 지금은 카바레 개장 중이라서 매우 조용합니다.소리에 신경 쓰려면 비싼 호텔에 머물러야 한다.요금과 쾌적함의 밸런스는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방도 항상 깨끗합니다.
10.03.31
가격에 비해서 굉장히 좋았어요!
호텔 이름을 말해도 모르는 사람이 많았는데,
지하철역의 출구가 가까워서 바로 갈 수 있었고,
주변 번화가와도 가까워서 늦어도 여자 혼자서도 전혀 괜찮았어요.
동대문 쇼핑지역이 바로 그곳이고, 열심히 하면 명동도 걸어갈 수 있고,
입지에 관해서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호텔 직원은 일상 회화정도의 일본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숙박 중에 대화로 곤란한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꽤 빠른 시간부터 아래의 카바레 소리가 들렸습니다만,
호텔에 있는 시간은 짧고, 잘 때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방은 나간동안 깨끗이 청소해주고 있어서,
한번밖에 안써본 비누도 바꿔줘서 기뻤어요.^^
구급용 냉장고에는 페트병 물이 2개 들어 있어
없어지자 그것도 청소 때 보충해 주었습니다.
나머지는 뜨거운 물이 나오는 포트같은것이 방에 있으면 더 좋을텐데...
인터넷이 언제라도 공짜로 할 수 있다는건 큰 도움이 됐어요.
한대밖에 없었지만, 대개 비어있어서 좋을 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11.01.14
다행입니다
이 가격으로 미안할 정도로 좋은 호텔이었어요.
동행자들도 무척 기뻐했어요.
리퀘스트도 다 부탁한 대로 감사하고 있어요.
옆에는 천지 카바레와 간판이 적혀 있었습니다.
일본의 카바레 말고 양복이 갈만한 클럽이네요.
방은 6601호실.프런트에서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은 1명.남자만.
프론트에서 4일 동안 3~4분에 만났지만 여러분 좋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내리면 복도에 컴퓨터와 워터서버가 있어요.
캬바레에서 꽤나 드럼소리가 늦게까지 들려옵니다.
제게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소리였어요.신경질적인 분들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욕조는 수압이 넓고 온도는 충분합니다뜨거운 물 한 방울 나오죠.
방(쌍둥이)의 크기는 EX침대를 넣어 3명에서 잤지만 각각 짐을
강강 펼쳐도 아직 여유가 있어요.
나에게는 100점 만점에 80점.카바레의 소리가 없으면 100점입니다.
소리 이외는 최고의 호텔입니다.리피 결정입니다.
그리고 천지 호텔 및 김치 찌개(6000원)의 가게가 있는 아침 밥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둘 있고 전혀 일본어를 말할 수 없지만 매우 좋은 할머니입니다.
제주도출신으로 남매가 일본에 있다고 하니 말이많아서 맛있는 반찬을
많이 내주고 마지막으로 커피 넣어줬어요.
11.09.19
편리해서 다행이에요!
9월 4일~3박에 머물렀어요.
도착시에는 골목을 들어간 곳에 있어서 순간 망설였지만,
바로 익숙해지고 역으로부터도 도보권내에서, 매우 편리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보면, 여행 가방을 넓혀도 충분히 공간이 있어, 청결하고 만족합니다.
확실히 스태프는 일본어를 할 줄 모릅니다만, 한국어로 한마디 잘 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해서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방도 매일 청소하고, 리넨류나 아메니티도 교환하고 있었습니다.
당초, 히가시요코인이라고 망설이고 있었지만, 광장시장에도 뉴텐지 호텔에서 오는 편이 가깝고,
찜질빵도 도보권 내에 있어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도한전에는 입소문을 타고 방에 금고와 포트가 없는것이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플로어에(6층은)냉수와 온수의 워터 서버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면 1층의 캬바레는 의외로 손님이 들어 있던데 소음도 마음에 안 됐어요.
다음번에도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11.11.15
아주 만족했어요!
9월 말 2박을 했습니다.
리무진 승강장에서 바로 나와서 망설이지 않고 갔어요.
도착한 다음날이 비였습니다만, 눈앞의 편의점(이라기보다는 잡화점)에서 우산도 살수 있었습니다.
방입니다만 저는 6F에 머물 수 있었기에 소문에서 듣던 카바레의 소리 등은 일절 들리지 않았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것은 같은 플로어에 컴퓨터가 있다는 것!
긴급하게 메일을 확인해야할것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PC 옆에는 워터서버도 있었습니다.
방도 넓고 텔레비젼도 크고(텔레비젼 보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필수조건입니다)
청결하고 체재중 아무 불편도 없었습니다~
어려움을 말한다면 엘리베이터가 하나이므로 카바레 손님과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함께 되어 버리는 것일까요;;
젊은 여자분이라면 좀 무섭지도?
프런트에서는 체크인 아웃만 했으므로 일본어가 통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저에게는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호텔이었어요!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