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17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5.02
13.10.17
역 근처!
디럭스 트윈에 둘이서 사흘 묵었습니다.
아무튼 동대문에서 쇼핑하고 싶어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돌아오는 택시에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
동대문역인데, 출구에서 보일 정도로 가까워요!
동대문역사 역에서도 shopping 하면서 재미있게 걸을수있습니다
스탭은 2층 방까지 짐을 날라다 주시고 너무 정중하게 대응하고 주시고 24시간 앞에 있어 주시고 일본어가 거의 알아주시고... 충분해요.
클로젯이 커서 편리했습니다.하나 더 두고 있던 미니 체스트?도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둘레도 깨끗하고, 별다른 문제도 없고, 거의 잠만 자는 것이었습니다.
여행 가방도 두개 충분히 넓힐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의 교통수단은 왕복 모두 택시로 했습니다.도착시에 Doota! 앞에 내린 것에는 질렸으나
동대문에서 쇼핑하고 싶을때 또 꼭 이용하고 싶어요! 내년 ^^
13.01.14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공항버스, 지하철, 동대문 쇼핑가 모두에 가깝게 식사하기에도 저렴한 식당들이 불고기 등 많이 있습니다.호텔은 동대문근처호텔은 거의 숙박했지만 새로운것만으로도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굳이 말하자면 아침 식사는 콘티넨털 브렉퍼스트(빵과 커피 삶은 계란만)이므로 밖에서 먹어도 좋을지도 하지만 커피는 24시간 언제든지 ok, 방에 가져가도 좋다 힘들어요.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짐이 많은 사람은 힘들어요.프론트사람은 일본어는 안되지만 영어에요.
13.10.19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1호선 동대문 역의 5번 출구로 나오고 눈앞.너무나 많은 역 치카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번에 동대문을 거점으로 1호선을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이동했으니 정말 편리했습니다.
아쉽게도 갈 기회는 없었지만 호텔 주변에는 싼 식당이 여럿 있었어요.
방도 깨끗하고 특히 불편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프론트 분들이 모두 느낌이 좋고 친절했어요.
EMS를 보내고 싶어서(일단 호텔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우체국 있습니다)상담한 곳, 집하를 곧 부르세요, 프런트에서 쉽게 절차가 끝났습니다.짐도 물론 다음날 집에 도착했습니다.
액세스의 좋은 가격과 이 가격이면, 또 동대문을 거점으로 움직이고 싶을 때는 이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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