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3
3박을 했습니다
혼자 3박했습니다.
김포와 여의도의 근방이 좋아서 입지는 좋았습니다.청소도 2일 1번이지만 예쁘게 대해 주십니다.
다만 전에도 쓰는 분들이 있으셨으나, 방에 쓰레기 통이 1개밖에 없어서 화장실 종이도 여기에 넣을 수밖에 없는 것이 마음에 되었습니다(^^;;
혼자 묵으려면 좋지만 두 사람은 좀...주위에 식당이 없지만 역에서 호텔 반대 쪽으로 걸면 치킨 가게는 몇군데 있었습니다.
13.08.26
1박을 하고 왔습니다!
다음날 김포 공항 8시 40분 발 비행기였기 때문에 이곳을 이용했습니다.공항까지 1만 6천원 남짓이었습니다.
성북의 반이군요.지하철역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으면, 여성으로 계단에서 여행용 가방이 시원할지도!프론트는 여성이 2명.일본어 조금이지만 중요한 것은 일본어 되었습니다!그 이외는 영어로 말했습니다만, 실내는 쾌적합니다!샤워만으로 사용전에 화장지를 샤워실 밖으로 내미는 것을 잊지 않으면 이용가치가 커요!실내도 깨끗했습니다.(남성으로부터 보고 있습니다만...) 또, 조조변 이용 시에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13.08.26
1박을 했었는데, 쾌적하였습니다!
다음날 김포 공항 8시 40분 발 비행기였기 때문에 이곳을 이용했습니다.공항까지 1만 6천원 남짓이었습니다.
성북의 반이군요.지하철역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으면, 여성으로 계단에서 여행용 가방이 시원할지도!프론트는 여성이 2명.일본어 조금이지만 중요한 것은 일본어 되었습니다!그 이외는 영어로 말했습니다만, 실내는 쾌적합니다!샤워만으로 사용전에 화장지를 샤워실 밖으로 내미는 것을 잊지 않으면 이용가치가 커요!실내도 깨끗했습니다.(남성으로부터 보고 있습니다만...) 또, 조조변 이용 시에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12.06.01
여자 혼자 4박했습니다.
샤워커텐이 없어서 화장실을 포함해서 비차가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샤워를 할 때는 휴지를 밖에 내고 들어왔어요.
물을 다 빼서 샤워 수압은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의도 주변에 볼일이 있는 분에게는 편리할 것 같아요.
KBS, CJ E&M센터에는 약 30분 가량 갑니다.
또 올림픽공원에도 지하철로 혼자 갈 수 있습니다.
치안적으로는 여성 한 명이라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옆 역의 오목교에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현대백화점이 있어 쇼핑하기 좋은 곳입니다.
주방등은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평가는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할겁니다.
12.04.27
2박을 했습니다.
평양 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B1에는 편의점도 있는 편리합니다.장기 체류용입니다.샤워를 하면 화장실이 다 젖어버릴 정도로 샤워장소는 좁았지만 방은 그럭저럭 깨끗했습니다.가격표에는 만족합니다.
인천 공항에서는 지하철로 1시간 반 정도였습니다.평양 역에는 엘리베이터가 붙어 있었으므로 그렇게 힘들지 않았습니다만...택시라고 60000W정도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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