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8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5.07.29
또 이용하겠습니다!
명동 역 앞인데 저렴한 가격에 묵었어요.
항상 붐비는 명동도 관광객이 많이 줄어 허전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쇼핑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사진대로 흑백인테리어로 멋집니다.침대도 욕실도 청결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역시 명동은 편리하군요.다음에도 이용하려고 합니다.
15.08.04
새로 생긴 호텔, 너무 아름다워요
명동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편리합니다.
그 중에서도 청소도 잘 되어 있어 쾌적했습니다.
다만, 너무 심플해서 비품이 부족한것 같아서
앞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 슬리퍼나, 가운이 있으면 기뻐)
프론트와 병설한 카페 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15.08.04
입지도 좋고 깨끗한 호텔
심플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깔끔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스탭이 친절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즉시 대응해 줍니다.
비품에 슬리퍼가 없어서 연락을 하면 방까지 배달해 주었어요.
어메니티도 마음에 들었지만, 사이즈가 작은 것을 둘이서 사용했기 때문에, 양이 적었습니다.
두 방의 경우는 한 사람 하나씩 준비하고 있다고 트집들 없이 사용하고 감사합니다(웃음)
역도 가깝고 명동 번화가도 곧 관광하기엔 너무 좋을거 같아요.
15.08.12
새롭게 예쁜 호텔이었어요!
명동에 있는 예쁜 호텔로, 액세스가 아주 좋았어요.
공항에서 오는 리무진버스도 근처에서 자고 편리할거라 생각합니다.
1층이 카페로 되어 있고 약간의 휴식과 다른 방의 사람과의 만남으로 쓸 것으로
사원여행 등의 단체여행으로도 쓸만한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청결감도 있고 스태프도 친절하지만 비품이 좀 더 충실해졌다는게 더 기뻤습니다.
가운과 슬리퍼는 앞으로 설치될까요?
여행지라 급하게 준비하지 못해 불편했어요.
슬리퍼는 프론트에 전화를 했더니 방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
큰 바스탑에는 아주 치유가 되었습니다!
명동에서 머무를때는 또 이용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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