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8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7.12.03
10.06.07
뭐 뭐에요♪
일본에서 말하자면 좀 오래된 비지니스호텔이라는 느낌입니다.
로컬한 장소에 있습니다만, 일본인 관광객이 많고, 프론트쪽도 일본어가 통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과 다른 점은 편의는 비누와 스킨 로션(최종 보는 모습)과 면봉만 갖추고 있는 칫솔은 없는 포트도 없지만 미네랄 워터는 혼자 단일 서비스로 되어 있었습니다.
타올은 발걸음용 버스 매트는 없고 바스타올은 찢어져 있었습니다(웃음)
하지만 청소는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 더럽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워서 편리합니다.하지만 밤은 어둡다고 할까 두려운 분위기여서 일찍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들었는데, 이 근처 마을은 떡이 유명하대요!
명동등의 도시와 달리, 한국의 복고적인 부분도 볼 수 있는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10.12.30
리피는 없을까?
저렴한 투어에서 이용했어요.
종로의 거리는 좋아서, 몇 번이나 이 호텔 앞은 다닌 적은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방이 좁고 이 가격이면 다른 저렴한 호텔이거나
레지던스를 이용하는 게 좋을까?
다만에서는 가까운이고, 김포 공항에서는 5호선에서 1개에서 올 수 있고
투어 이외에 이용한다면, 이동이 편리해서 좋은가라고 생각했습니다.
11.05.02
아주 보통
저가의 패키지 투어를 이용했을 때 2박을 했습니다.
프론트 분은 친절해요.
일본어가 통한다(영어는 통하지 않았습니다)고
가고싶은 레스토랑간의 택시를 타게되면 레스토랑에 전화해서
정확한 장소를 확인하고 택시운전사 쪽으로 전달해주었습니다.
쓸쓸한 느낌의 프론트와 좁은 엘리베이터,
복도 역시 오래된 비즈니스 호텔이다.
방은 옛날대로 깔끔하게 손질된 느낌은 받았습니다.
좁은 방에 장식적인 침대에 책상이나 옷장,
의자가 두 개에 테이블로 꽉꽉.
여행 가방을 놓을 공간도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욕실주변은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지만, 옛것을 부정할 수 없는 느낌입니다.
가장 곤란한 것은, 실온 조정이 되지 않는 것.
이용 시엔 한겨울의 최고 기온이 영하 15번 다시 말할 때였지만
방이 너무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잠들 정도입니다.
특별히 이곳을 권할 이유가 없다고 한 느낌.
이 느낌이라면 다른 더 좋은 호텔이 많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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