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3.10
다음엔 숙박하지 않을께요.
14.01.06
근처 모텔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유토라벨 노트를 통해서 샤워를 할 수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더블부킹이 자주 있는 등 소문으로 듣고 있고, 다른 사이트에서는 만실이었던 적도 있고, 연말연시 이용해서는 늦게 예약해서 설마 했는데 통하신 방은 샤워도 안했습니다.
샤워를 한 사람이 방을 예약했다고 하자 근처 지인이 하던 곳이라면, 방에 화장실과 샤워를 한다고 안내를 받은 것이 근처의 모텔이었습니다.방에는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거나 아첨도 예쁘다고 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주머니나 아저씨는 친절하시고 아침밥이 있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먹으로 오라고 하셨고, 체제중에 한번 있었습니다.또 산 김치를 돌아올 때까지 냉장고에 보관시키거나, 짐이 늘어나서 보내고 싶어서 근처에 우체국이 있는지 물어보니 일부러 우체국까지 짐을 옮겨주고, 보내주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이번은 숙박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시설등 서비스면은 모릅니다만, 역에도 가깝고 저 입지로 이 가격이라면 싸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한국어도 할수있고 서울에도 살았던적이 있어서 갑작스런 변경에도 이런것인가 생각했는데, 보통이라면 당황하지 않을까요?
료칸쪽은 어느정도 일본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번창기 같은 것은 사전에 예약해 보는 편이 안심인지도 모르겠네요.
11.05.30
배낭여행용?
혼자 여행 때에 숙박했습니다.
경복궁 역에서 도보 30초로 편리하다.
효자동 산책에 딱 좋아요.
방은 상당히 좁지만 혼자라면 문제없다.
샤워와 화장실이 공동(남녀별이지만)인 것은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샤워는 전에 사람이 사용한 후에는 아래쪽이 물에 잠기므로
비치 샌들을 원합니다.
배낭여행용인듯하지만 일본여성의 모습도
많았어(그렇다고 해야할지 전원 일본인이었던것같다)입니다.
자기만 해도 OK 라는 분에게는 가격, 입지조건을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료칸도 친절하십니다.
09.10.27
10.07.31
역근, 안심.
나리타에서 밤 편에서 여관에 도착한 것이 다음 날 0:30위로 되어 버렸습니다.도착하자, 오너님이 즉시 와 주셨고, 유창한 일본어로 재빠른 대응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공항으로 가는 길이 모호해서 버스와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가 잘 안잡아서 주워줬다고 생각했더니 운전기사가 이 호텔의 위치를 모른다며 쫓겨났습니다.다음에 주워 준 운전자는, 장소를 몰라도 여관에 전화를 해 주었고, 장소를 오너와 확인해 준 것 같아,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택시를 잡는 동안, 마침 비가 내려서 길도, 있는 곳도 모르고 어두웠고, 벌써 시작은 산산조각이었습니다.
료칸은 들어서자마자 작은 안뜰과 몇몇 객실, 인터넷방과 부엌이 눈에 들어왔습니다.방으로 안내되니, 딱 좋은 넓이로 깨끗했어요.한밤중이었던 적도 있어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이 한정되어 버렸습니다. 그 샤워장이 너무 좁고 세로로 나란히 한 다다미 두장 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탈의실도 겸하고 있습니다같이 갔던 친구와 놀랬습니다...샤워실 몇 개가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사용한 곳은 어쨌든 좁았어요.
아침은 부엌에서 아침밥을 먹습니다.인터넷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본인도 많습니다. 그리고 오너도 일본어를 유창합니다!
목욕 이외에는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료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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