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08
아침밥은 맛있었는데
아침밥은 맛있었는데 작은 샌드위치를 남편과 저로 4개 먹었습니다 제 접시에 샌드위치를 꽂아놓았던 양지를 넣고 치웠을 때 아줌마께서 이런 음식을 먹었냐며 이쑤시개를 손가락으로 넘어지는 아이고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혼자 먹었는지와 착각했는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빴어요.방의 설비는 이 가격이라고 해도 쾌적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14.10.31
전관 금연실이 되었습니다.
표제대로 전관 금연으로 되고 5층(옥상)에서 피웁니다.이제부터 추운 서울 겨울 옥상에서...
그리고 3층 방이었는데, 모기가 나오고 밤중에 박힌 채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5마리나 죽였니?~~방에 돌아오면 우선 모기가 없는지 체크했어요.
밥도 맛있고, 입지도 좋고 또 자고 싶지만 조금 생각합니다.
14.10.05
아침 식사가 너무 맛있다
9월 말에 싱글 룸 2박을 했습니다.깨끗하고 청결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아침밥이 아주 맛있습니다.저녁도 여기서 먹고 싶을 정도.문열쇠는 전자열쇠이고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걷자마자 세븐일레븐이 있는 것도 편하다.명동까지, 걸을 수 있는 거리.밤이면 바로 큰길은 룸살롱인가, 클럽인가, 화려한 가게가 있어서 늦게까지 떠드는 소리가 들리지만 불쾌한 느낌은 아닙니다.개인적으로는 세탁소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만, 또 묵을거라 생각합니다.쾌적한 숙소였어요.
14.08.12
조금만 아쉬웠습니다
7월 31일부터 트윈 룸에 4박했습니다.1층의 103호실 였지만..조금만 방의 설비가 아쉬웠다.
욕실의 전기 스위치가 자동으로 끊어져시스템인데, 싱글 룸의 때는 30분 정도는 못한 것 같은데 이 방은 10분 정도 끊기고 친구들과 도중에서 말을 걸면서 스위치를 다시 켜야 하고 그것이 좀 힘들었습니다.또, 욕실 문이 닫히기도 힘들고 매우 큰 소리가 나기때문에, 한밤중 화장실에 들어가면 친구를 놀래켜 버리기도 했습니다.
1층이라 그런지 창문이 없어 습기가 차고도 좀 서운했어요.
방은 둘이서도 충분한 넓이가 있는 좋았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가게가 많아서 둘이서 밤중까지 저것 걸어 다니며 먹고 있었습니다.
친구도 이 호텔을 좋아서 둘이 다시 묵고 싶습니다.
14.08.12
또 꼭 머물께요
7월 28일부터 싱글 룸이 3박했습니다.이번 2번째의 숙박했는데 이전 머물렀을 때에 너무 좋아서 그리고 또 머물고 싶어도 좀처럼 예약 못하고 반년 만에 겨우 묵게 됬다!
스태프 여러분이 아주 친절하고 친절하시고, 손수 만든 아침밥이 정말 맛있어서... 늦잠을 잔 날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방도 충분한 넓이입니다.욕실도 깨끗하고 넓고 사용도 좋습니다.샤워가 정말로 수압이 좋고 시원합니다.샤워도 2종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화장실이 젖어 버린다는 소문을 보고나서, 화장실을 향해 샤워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화장실이 젖지 않고 살았습니다.
아무튼 코스트 퍼포먼스 최고입니다!!단지 1개만...냉장고가 작아서 그것만이 나는 조금만 불편했어요.매일 마시는 음식은 편의점이 바로 가까이에 있고, 워터서버도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지만요.
어쨌든! 또 꼭 머물께요. 그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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