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8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7.28
14.07.30
명동에서 New 호텔 ☆
2014.7.26~29까지, 9F의 더블 1실에 투숙.
7.5에 OPEN시타테과 있고 이뻤습니다.도장 냄새는 느끼지 못했어요.
투숙객분들도 대부분 엇갈리지 않고 명동안에 있는 호텔인데, 정말 조용하네요.~。
다행인 점 : 지하철과 공항리무진버스에도 가깝고 명동쇼핑에는 아주 편리한 입지
슬리퍼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물은 매일 2통 넣어 주었습니다(더블이어서)
아쉬운 점 :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스태프가 없었습니다.
110v콘센트 없이.
녹차 티백 2봉+스텟크코ー히ー밋크스 1개밖에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샤워의 온도 및 수량 조절이 풀리지 않아 불편하다.
텔레비전의 채널은 고정되어 있는가?시청은, KBS·MBC·SBS의 3채널만.
14.08.07
아쉽습니다
항상 정해진 호텔에 투숙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새로 생긴 이곳에 머물렀어요.
입지는 좋지만 끝부분인데도 조립이 원인이고 방과 화장실 AND버스의 문이 너무 무거워서 여닫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에어컨 조절도 프론트로 매번 전화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곤란한 것은 전관 금연 호텔입니다.
어디에도 기재가 없었기 때문에 금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놀라웠습니다.
금연과 흡연으로 나뉘어 있다면 몰라도 전관이라면 불편합니다.
프론트쪽은 굉장히 정중한 응대로 일본어도 통합니다.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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