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9.15
7차 이용입니다!
한때 모텔을 판다는 말이 있던데 다시 재개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입지는 최고입니다.
건물 자체는 오래됐지만 방청소는 잘 해주시고 청결합니다.
서울리피터 분들은 추천할만 합니다.
다만 3~4년 전에 비하면 인상된 것이 아쉽긴 하지만...
어디로 이동하든지 편리합니다.
오해하시는 분이 많아서 글을 남깁니다만, 숙소의 아첨마와 아저씨는 남매에요.
(아줌마는 일본어NG인데, 아죠시는 만날때마다 일본어 능숙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인품이 얼마나 좋으십니까?
혼자 하는 여행과 숙박만 한다는 쪽에는 이용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쾌적도를 1개 마이너스로 한 것은 Wi-Fi가 좀 연결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14.09.13
3번째 투숙입니다
부부가 24시간 체제로 도움을 주고 뭐든지 부담 없이 상담 가능하므로 혼자 여행이라도 안심하고 수용 가능합니다.남편은 일본어 잘합니다."장소도 중무로역에서 바로 나들목에는 편의점, 식당, 카페에서 패스트푸드, 영화관, 잠실방까지 매우 편리합니다"옆 역의 명동은 도보권내입니다.동대문 역사 공원도 1역, 지하철 2개, 다니고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14.08.25
몇 번이나 묵고 계십니다
입지의 매력에 져서 몇 번이나 머물고 있습니다만
사이트 측에서 전해주거나
숙박 타입을 침대-온돌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불이 모자란것처럼..
투숙할 때마다 뭔가 트러블이 있습니다
처음에 묵기 시작했을 떄는 가격도 싸고 이 입지라면 참을 수 있는 범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매회 이러한 트러블이 있으므로 정직하게 더 이상 머무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숙소는 웃는 얼굴로 배웅해주는 등 나쁜 사람은 아닌것은 틀림없습니다.
내가 우연히 이런 일이 계속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거기까지 아주 싼 것도 아니고, 여기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고 저번 숙박때에 생각했습니다.
14.08.15
14.07.23
쾌적해요!
7월에 3박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아줌마들은 도착하자마자 방까지 짐을 옮겨주셨고, 여전히 친절했습니다.
이곳 분들은 모두 친절하세요.
숙박한 더블(일반)의 방은 혼자서 여행 가방을 펼치기에는 충분한 넓이로, 냉장고, 에어콘도 완비,
야쿠르트, 물의 서비스있어, 매일 청소, 시트, 수건도 새로운 것으로 교환해주고 있고, 체재중에도 우리집
있는 것과 변함없이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시설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역에서 가까운 곳이고, 근처에 대한 극장도 있어서 택시를 타도 헤매는일 없이
닿을 수 있습니다.인천공항, 김포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도 통행이 편리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처음에는 가격에 끌려서 결정했지만 그 쾌적함 때문에 리피하고 있어요.
다음에도 다시 신세 질꺼라 생각해요.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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