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02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4.09.09
아주 좋았어요.
다른 사이트의 쿠치코미에서 일본어를 할줄 아는분이 있다고 하던데 제가 갔을 때 뿐인가요? 없었습니다.그러나, 여자 스탭 분들도 영어를 충분히 구사하고 상냥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그냥 화장실과 목욕탕이 같이 비좁아 조금 불편했지만, 그 외에는 말할 게 없어요!액세스도 알기 쉬운 길이었기 때문에 망설일수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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