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두 번째 초보자김포 공항에서 9호선에서 치렀기 때문에 3번 출구가 더 알기 어려웠지만 →
3번 출구로 가는 데 9호선과 2호선 개찰을 2차례 지나가지 않으면 갈 수 없다는 생각이..(나의 방식이 나빴을 뿐인가?)에서도 3번 출구로 나가시면 곧 보이고 밤 늦은 것에 가깝고 안심했다.
밤 12시경이었는데 웃는 얼굴의 다정한 삼촌님이 도착을 기다리고 있어서 한글을 모르는 나도 쉽게 체크인(*^^)v
호텔입구도 방의 카드키로 자유롭게 어느밤에도 출입할수 있고,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아침 식사도 있고 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별 네 개로 한 것은 배관?이 문제나 방에 세탁기가 달려 있는데 새벽 세탁기를 돌리고 있는 소리
샤워하는 소리만 들릴까봐 (*>_<)사람들의 이야기소리나 TV소리 같은건 전혀 안들렸다.
하지만...
아무튼 지하철역이 가까우니 짐을 들고 이동도 편하고, 김포에 밤늦게 도착하거나 아침일찍 출발하시는 분은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