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차 이용입니다.
강남지역에서 역&버스정류장에서 가깝고 매우 편리해서 마음에 듭니다.
시골에서 자라는 차 생활인 저에게는 호텔까지 비탈이 아주 심하지만~~
다른 분도 적혀있는 것처럼 방에 들어갔을 때 냄새는 조금 신경이 쓰이시지만...
창문을 열고 있으면 조만간 신경 안 쓸 정도에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경우가니까요)
민감한 분은 ~~~ 안될지도 모릅니다.
길 건너편에는 세븐일레븐도 있고~~~
큰길가에 있어서 밤중에 밖에 나와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좀 낡은 호텔인것 같은데.. 가격과 의논하면 OK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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