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6
처음으로
2011가을에 이용했습니다.
여행이었기 때문에 호텔까지 택시로 태워주었기 때문에, 비탈길의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도 도보로 몇 분이고, 편의점도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왼쪽으로 아주 편리했습니다.
방은 트윈, 남자 둘이서 숙박했습니다.
약간 좁긴 하지만 잠만 자니까 충분해요.
여행가방도 활짝 열리진 않았지만, 제대로 다 열렸어요.
1박 여행이어서 다음날 호텔 주변에서 밥, 쇼핑을 했는데
리서치부족으로 서성이고, 비탈길에서 지쳤습니다. (웃음)
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곳에 화장품 숍인지 뭔지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11.08.29
3차 이용입니다.
이번 3차 이용입니다.
강남지역에서 역&버스정류장에서 가깝고 매우 편리해서 마음에 듭니다.
시골에서 자라는 차 생활인 저에게는 호텔까지 비탈이 아주 심하지만~~
다른 분도 적혀있는 것처럼 방에 들어갔을 때 냄새는 조금 신경이 쓰이시지만...
창문을 열고 있으면 조만간 신경 안 쓸 정도에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경우가니까요)
민감한 분은 ~~~ 안될지도 모릅니다.
길 건너편에는 세븐일레븐도 있고~~~
큰길가에 있어서 밤중에 밖에 나와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좀 낡은 호텔인것 같은데.. 가격과 의논하면 OK이잖아요?
15.04.29
가라오케의 소리가...
방은 아주 넓고 쾌적했어요.다만 노래방이 23시경부터 아침까지 계속 들리고 있어서 수면 부족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3층에 묵었습니다.지하 2층에 노래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갖고 있던 귀마개를 하고 조금 들리지 않았지만 좀처럼 잠을 잘 수가 없었다.굉장히 들려요.
참고로 주말이 아니라 평일 심야입니다.언제 연회가 있을지 모르니, 주의하세요.
이렇게 가라오케 시끄럽게 한건 저가투어 플랜에서 배정받은 이태원 크라운호텔 이후였지요.
접수처나 어메니티 등은 이쪽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가지고 왔습니다.
먼지가 낀 스킨유액 등이 놓여져 있는 데 별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신노녕역에서도 가까운 곳에 강남까지 걸어 이동.외국계 유명 호텔이 많이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헤매기 힘든 입지입니다.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or 리츠 칼튼 서울이 표지입니다.리츠의 눈앞입니다
샤워 물은 몇 십 초만 있으면 잘 나왔어요.냉장고 음료는 비싸서 손도 대지 않고
편의점이나 워터서버의 물을 받았습니다.나가자마자 옆에 세븐일레븐 있어
07.12.03
0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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