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01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3.08.21
서울 프렌즈하우스에 갔었어요
메인 페이지 간판은 사진같았어요.((여기)에 희미하다.
그때까지 였습니다.한옥은 다 이렇습니까?여기서는 화장실? 창고? 노크는 한 번뿐( ^^%) 또 방의 내부버스라고 했나?(--;;)방 안에 부서진 가구는? 외인씨.방 앞에서 대화하지 마세요.저 졸려요. 물론 전 중국어를 잘 모르지만 사진으로 보던 감사 편지는 먼지가 두텁네요.서울의 프렌즈하우스는 제가 고생했어요
12.08.01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투어가 아닌 제 스스로 비행기와 숙소를 잡아.. 한번 자고 싶었던 온돌방이 있는 프렌즈하우스에 묵어 봤습니다!이 가격에 맛있는 한국 아침식사가 있고..게다가 너무 가정형 안에서 친숙한 숙녀분들! 운치있는 안뜰로 날아다니는 새들과 함께 치맛도 좋습니다!공동화장실과 샤워가 조금 신경쓸지도?에어컨도 잘들어 매우 마음에 듭니다.지하철역도 가까운 시일내에 젊은이들이 왕래하는 미니 명동이라고 하는 느낌의 마을에는 즐거운 가게가 많이 있어 골목의 식탄 싼데 깜짝! 아무튼 재밌는 곳입니다.이번에도 여기에 하려고 합니다☆
12.03.27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근처에 세계 유산이 있는 시가지 안에 있으면서 조용하고 아늑한 안뜰이 있는 심플하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또 이모와 같은 이모저모 숙소의 직원분들께 고향에 귀성했던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2월 말이었습니다만, 온돌의 온기에서 기분 좋고 수면하고 가정적인 아침을 맛있게 받았습니다.귀국후, 감사의 에어메일을 보냈습니다.다음에 또, 여름쯤에 실례하겠습니다.
12.01.13
코스트 퍼포먼스와 멋대로 뛰어난 숙소였습니다.
성년의 날 연휴에 이용했습니다.
첫 한국였기때문에 한국적인 숙소를 인터넷으로 찾아갔다.
"전통 건축양식(아마도)에서 온돌이 딸린 숙소로, 원하는 대로였어요."
조금 복잡한 곳의 입지이기 때문에, 처음으로 가는 분은 사전 확인&지도 지참을 추천합니다.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봐서 겨우 도착했습니다...)
아침마다 집에서 만든 아침(우리 때는, 찌개, 부침개, 국밥 등이었습니다)이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 날에도, 점심때까지 그대로 방을 쓰게 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런 싸구려 상태와 뒷바라지하는 경우가 저한테는 딱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할머니와 이모들의 호쾌하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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