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8
호텔에서 아이의 지갑과 안경을 벗었어요.
아마도 국내 국외여행을 통틀어 최악의 호텔 경험이 될 거예요.
우선 처음에 드라이어가 고장났고 플러그에 꽂아 스위치를 눌렀더니 둔한 소리와 냄새도 방 안에 가득 찼습니다.불이 나면 큰일이라 콘센트를 뽑고 바로 복도에서 프론트로 전화했어요.이때의 대응은 새로운 드라이어를 가져와서, 일본어로 사과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욕실에 환기팬이 없고 다음날 아침에도 이지메가 박혀서 솔직히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어 마지막 날 호텔에서 잊어 버린 아이의 지갑(돈을 분담해서 넣었길래 4만엔 정도 들어 있었습니다)
라고 나의 안경이 없어져 버렸습니다.귀국하자마자 자신과 여행사가 총 두 번 문의해 봤지만, 모르는 줄 모르는 것 하나입니다.짐은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역 동전함에 넣어 집에 올 때까지 한 번도 열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잃어버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친절했던 만큼, 이 호텔에 묵지 않았다고 회개당하지 마세요.
14.04.20
처음 봤어. 웃음
2014년 1월 16일부터 3박했습니다.아르바이트 장소인 오너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되어, 오너들이 격안 투어에 여기 호텔이 되어, 나는 투어의 후 서울에서 볼일이 있었으므로 스스로 예약해 숙박했습니다.
일본의 손님들이 많이 있는 호텔이었습니다.프론트 있는 1층은 이전 식당이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단지 테이블과 의자가 있을 뿐이에요.그리고 뭐라 말할수 없는 독특한 향이였습니다.건축연수가 경과하고 있는 호텔이므로 여러가지 설비도 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만, 방이 넓고 좋았습니다.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욕실도 흔들린 만들었고, 욕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렇지만 수건이 정말 까맣게 타들어갔어요.처음봤기때문에 재미있었습니다.출입문이 자동 잠금장치가 아니어서 좀 귀찮았어요.하지만, 문에는 방마다 다른 굉장한 장식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아, 그리고 벽면 한쪽에 훌륭한 커튼을 쳐놓았으니, 커다란 창문이 있을까 하고 기대해 커튼을 펼쳤는데... 깜짝 놀랄 정도로 작은 창문이고, 난 벽이었던 재미있는 일이 많은 호텔이었습니다.
입지가 좀 불편한 곳이었는데 창덕궁?"창경궁? 벽가를 거닐며 인사동까지 갔는데, 역사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종묘도 옆에 있기 때문에, 분명 임금님 시대라면 굉장히 좋은 곳에 있는 호텔일 것입니다.
스스로는 선택하지 않는 호텔이었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3.01.31
일류 호텔과 비교하지 않으면 좋은 호텔
투어에 편입된 호텔인데, 나는 화장실과 샤워와 침대가 있으면 만족 정도여서 기대하지 않았지만, 고궁 호텔은 곳들이 꽤 좋은 프론트의 사람은 일본에 10년 산적도 있고 일본어는 원어민은 아닙니다만 가능합니다.
장소는 눈앞이 5대 궁궐 중 하나의 창경궁에서 동쪽으로 가면 동대문 시장, 서쪽으로 가면 인사동입니다.
겨울연가로 유명한 중앙 고등학교도 가깝습니다.
두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입니다, 왕궁이 주위에 있어서 순찰차나 경찰이 잘 있니 안심이 됩니다.
결점은 치약은 있었지만 칫솔은 없었습니다
에어콘 리모컨이 안보여서 조금 추웠습니다.
양점은 wi-fi가 날아가는데, 인터넷이 됩니다.단지, 무겁고 곧바로 회선이 날아오므로 쾌적하지 않습니다.
명동에서 일단은 걸어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13.01.19
숙박 체험입니다.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용하고 왔습니다.
저가성이 아니라 저가 투어였기 때문에 이정도 가격이라면 이 호텔은 개미인지도 모르겠네요.프론트전에는 일본인 관광객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접객의 모습도 별 문제가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수건이지만, 처음부터 이 색상이라고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워쉬렛 화장실은 아니지만 뜨거운 물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좀 고안해 주시면 됩니다.
지하철 역에서 먼 문제는, 저의 간단한 설명을 읽고 나서, 조금만 참고 서울의 거리를 즐기세요.
호텔을 나가자 보도를 오른쪽으로 돌아 더욱 가까이의 큰 교차점을 오른쪽으로 꺽어서 쭉 직진하면 을지로 4가 지하철 역에 도착합니다.아마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갈 수 있을 거예요.
종로 5가 역 쪽이 약간 가깝지만 도중 교차로에서 왼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사진은,호텔앞의 교차점의 것입니다.
종로 4가 Jongno 4(sa)-ga로 표시하는 방향으로 가세요.
그리고 종로 4가 Jongno 4(sa)-ga의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돌면 종로 5가 역으로 갑니다.
종로 5가 역은 1호선 을지로 4가 역은 2호선과 5호선과 목적지에 따라서도 구분이 있습니다.
안, 역(3호선), 혜화 역(4호선)도 마찬가지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고궁호텔은 어느 지하철역에서나 조금 떨어져 있지만, 많은 지하철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음, 갈아타면 좋을 뿐인데요.
인터넷은, 무선 LAN의 라우터가 많이 있어, 패스워드의 설정과 함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콘센트의 형태는 200V의 둥근 막대가 두개의 타입입니다.시내전화도 무료라고 표시가있었는데, 정말일까?TV는 대형화면물이 설치되어 있고 케이블 채널을 이용할 수 있었고, KBS나 MBC 드라마 전문채널도 있고 영화전문채널도 있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BS의 NHK도 볼 수 있습니다.
온돌은 아니겠지만, 바닥난방이 잘 되고 방은 아주 따뜻했어요.더블베드였는데, 전기모포요?(부포)도 있고, 추위 대책은 완벽합니다.
근처에는 식당도 많이 있고 광장시장까지 가면 맛있는 안주를 술안주로 소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일본어는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스마일이 세계의 공통어이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같은 가게에 몇번이나 갔으므로, 완전히 얼굴을 기억해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마지막으로 일본어로 "잘가" 라고 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12.08.29
두 번째
4/1~4일 간 숙박하고 이번에는 7//29~3일 간 숙박했습니다.
파격 할인 투어로 동대문 지구를 원했다면 다른 여행사인데 같은 호텔이었어요(웃음)
지난번에는 가족 3명으로 더블 베드 1개와 싱글 침대 1개 → 비좁았습니다만..
이번에는 같은 조건으로 가족 3명에서 숙박하고 싱글 3개의 넓은 방이었습니다.
입지조건은 좋고 추천입니다.
하지만 수건이 변함없이 그레이였기 때문에, 발 닦는용으로...
여러분, 바스타올 지참은 필수입니다.
빨리 새하얀 수건으로 교환했으면 좋겠어요.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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