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호텔

Gogoong Hotel | 2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43,050원

고궁호텔의체험담

-32건
  • 위치

    3.2
  • 서비스

    3.6
  • 청결도

    3.1
  • 시설・설비

    2.9
  • 가격

    3.3

숙박 후기 작성합시다 ! 리뷰 작성

작성하면 최대 +150TN포인트 UP!

まり

まりえ

10.12.23

2.6
위치 4 | 서비스 3 | 청결도 1 | 시설・설비 2 | 가격 3

온돌방에 개인여행으로 숙박했었는데...

"침대와 달리 바닥에 직접 이불들이 깔린 상황이므로, 아무튼, 바닥의 머리카락이나 솜털, 먼지가 너무 눈에 많이 띄게 됩니다"
 1주일 정도 청소하지 않어?라는 정도 자신의 집이라고 1주일도 방치하면 이렇게 될 만큼, 아무튼 긴 머리카락인지 면 쓰레기가 대단했죠.
 그러면 청소도 안할 정도니까, 깔고 있는 이불도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목욕 수건을 깔고, 이불의 옷깃에도 타월을 붙여 잤습니다.
 "방이 딸린 목욕도, 바닥에 깔아놓은 발걸레용 버스 매트가 흠뻑 젖을 정도로 새겼고, 아무리 커튼도 헹구어 조심스레 써도 안 됐습니다."
 뭐, 목욕은 참아지지만, 아무튼 방···매일, 하루 걸러도, 휙 청소기를 걸면 여기까지가 되지 않을것이라는 수준으로 아쉬웠습니다.
 정말이라면 레스토랑도 이용해 보고 싶었고, 분위기적으로도 입지도, 건물 그 자체도 깔끔해서 좋았던 만큼, 이 대량의 머리쓰레기, 솜쓰레기에는... 역시 지금, 아이를 데리고 이용하려 하지는 않는다. 단신 혹은 부부만, 친구끼리 리즈너블한 여행을 희망하는 분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은 그렇지도 않아요"라고 하는 의견이 많다면, 혹은 호텔 쪽이 "지금은 위생 관리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되는 것이라면, 입지는 좋았기 때문에, 또 이용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ハム

ハムちゃん

10.10.05

3.2
위치 2 | 서비스 5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뭐..

2010년 9월 28~30일에서 숙박했습니다.입소문이 적어서 불안했습니다만 감상은 아무래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지금까지 숙박을 해 본 호텔은 홀리데이 인성북,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국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라마다 서울였습니다.이번에 여비를 싸다고 생각했던 것과 더러운 모텔에 묵을 용기는 없었기 때문에 고궁호텔로 했습니다.외관을 보고 수상한 분위기구나 싶었어요.어두운 장소에 있어 고궁 호텔의 문자가 붉은 전식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안으로 들어가면 작은 프론트가 있습니다.옆에는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다방 같은 느낌이었어요.점원도, 손님도 아무도 없었습니다.프런트에는 남자분이 계셨어요.일본어는 잘하시고, 농담도 하실 정도의 일본어입니다.소탈한 분이었어요.키는 카드식이 아니라 키홀더가 달린 것입니다.305호실이었습니다.담배는 피우지 않지만 담배냄새는 없었습니다.그 밖에 신경 쓰이는 냄새도 없었습니다.조금 먼지같을수도 있지만 창문을 열면 환기는 됩니다.방은 싱글 침대 2개, 작은 탁자 1개와 의자가 2개 있었습니다.그래서 침대와 침대의 간극은 한 발짝 들어갈 정도로 반대쪽은 벽이므로 지나갈 수 없습니다.테이블이 놓인 쪽도 걸을 공간이 없어요.테이블, 의자는 헛간용으로 편리합니다.침대를 타고 내리는 것은 발밑에서 입니다.화장대 공간이 넓고 거울도 큽니다.둘이서 동시에 화장을 할 수 있습니다.의자는 하나입니다.텔레비전은 액정으로 NHK가 방송되고 있었습니다.케이블 프로그램은 방송되지 않았어요.냉장고는 작지만 페트병은 몇 병 들어갑니다.물이 2개 들어 있었습니다.마셨습니다만 돈은 청구되지 않았으니 마셔도 됩니다.여행가방은 큰 것을 가져갔어요.발밑에 가지지만 180도로 벌릴 수 없습니다.냉장고를 열고 싶을 때는 여행 가방을 이동했어요.방의 공간은 정말 좁아요.옷장은 없지만 벽에 돌기가 있는 옷걸이가 3개 걸고 있었습니다.화장실과 세면과 목욕탕은 같습니다.생각보다 좁지는 않았어요.발밑은 타일식이었어요.배수구가 있어요.샤워 커튼이 없다고 입소문에 쓰고 있어서 백균(420,525엔)에서 사서 갔습니다.파이프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테이프를 가져갔어요.막상 목욕을 했더니 습기로 테이프가 떨어졌어요.어떻게 할까 생각했는데 타월이 놓여져 있는 책걸과 비누구멍을 이용해 커튼을 만들었어요.목이 아파서 목욕을 해야 하는데 물이 욕조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욕조에서 나오면 옷을 입기 때문에 그때 발밑이 젖으면 싫어서요.신경쓰시지 않으신 분은 타일을 닦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비누, 치약은 심부름꾼이었어요.프론트에서 칫솔은 주지 않았어요.바디소프와 샴푸(인린스인지는 모르겠습니다)의 병이 있었습니다.다른 호텔에서 샴푸만 쓰고 머리칼이 파닥파삭해져서 이번엔 안썼어요~목욕 수건이 1개밖에 없어서 프런트로 받았어요.머물고 있는 분은 일본인이 많은지 일본인밖에 보지 못했습니다.잠을 잘 때는 다른 방의 문이 삐걱거리는 소리, 문을 두드리는 소리, 엘리베이터 소리가 들립니다.이 호텔에서 좋았던 것은 청결한 곳입니다.청소나 침대메이킹은 예뻤어요.
 호텔에서 가까워서 처음으로 종로에 갔어요.서울나비에서 입소문이 좋은 곳을 찾았어요.지짐이 가게에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굴부침개를 먹었습니다.명동까지 가까워서 택시기사가 거절할 때도 있었습니다.열 번 타고 한 번 거절당할 정도였어요.1번은 심야 요금과 거짓말을 하고 한명 20000원씩 뺏겼어요.명동에서는 3000원이 들지 못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미터를 돌리지 않아서 의아했지만 심야였던 것과 피곤해서 포기했어요.지금까지 심야 요금을 받은 적은 없어요.거짓말쟁이라고 했더니 얼굴 생김새가 달라져서 뭔가 당하면 싫어서 그냥 지불했습니다.택시 기사는 100%고궁 호텔을 몰랐다.주소를 한글로 써 가지고 있어서 종이를 보여주실줄 알았습니다.대부분의 운전사가 아저씨라서 눈이 나쁩니다.매직등에서 크게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나비가 있는 택시를 선택하는 게 좋겠어요.명동 연회에 갔어요.일본에서 목욕탕에 갔다오신 분은 갈수있을겁니다.스폰서가 될 겁니다.깜짝 놀란 것이 흠칫해 주시는 아주머니들은 속옷 차림입니다.검정색 표주빵을 신고 있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일본에서는 절대로 없는 분위기여서 재미있었습니다.자유로운 느낌으로 즐거운 장소였습니다.아주 정중하게 해 주십니다.아삭아삭한 뒤의 마사지,주름팩도 좋았습니다.머드분이 아닌 쪽으로 갔어요.쿠폰을 가지고 갔기 때문에 할인 받았어요.명동만두에 처음 갔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하루나 사랑이 극찬을 했기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갔지만 일본인에 맞을 것 같습니다.망두가 일본 왕장의 만두 맛과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칼국수도 정말 맛있어요.둘이서 한그릇씩으로 충분한 양입니다여기에서 떠나지만 추천 메뉴는 강남의 678(육칠팔)라는 가게입니다.삼겹살과 한우를 먹고 싶은 분은 추천합니다세 번 가봤는데 언제 가도 맛있어요."케란텀, 상추, 초레기 샐러드, 김치, 물김치, 양파, 백파, 등 붙습니다."작은 접시에 소금이 들어 있는데, 여기에 참기름을 넣어주세요.더 맛있어요.그리고 고추장이 있습니다.여러가지 추천은 있습니다만...음식정보를 조사할 때는 입소문을 보고 고르십시오.현지에서 적당히 먹긴 했지만 동대문 불고기 집은 최악이었어요.롯데백화점 안 음식점에서 비빔밥을 먹었는데 미묘했습니다.한국에 갈때는 꼭 찾아서 프린트하고 갈게요.한글로 주소가 써 있어서 좋아요.하지만 글씨가 작아서 매직이나 볼펜으로 크게 쓴 메모를 택시운전사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자상하신분은 전화하시고, 장소를 물어보시기 때문에, 주소와 전화번호를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 장소는 교통이 편리한 곳이 좋다고 생각했어요.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가 나오는 호텔이나 그 호텔 가까운 호텔에 숙박하는 것이 편리합니다고궁호텔처럼 무료송영이 있는 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이번에는 예약을 하지 않아서 리무진버스, 택시를 이용했어요.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pa

panko♪

10.02.21

3
위치 3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2 | 가격 3

아쉬웠어요..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sa

saki0909

10.02.20

2.6
위치 2 | 서비스 2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싸지만...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fi

fishingkitten

10.01.07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리즈너블입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조건검색:
TN머니 지불가능
무료 취소
조식 포함
조식불포함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숙박요금검색

06.02
2024( 일 )

1

06.03
2024( 월 )
성인2명, 어린이0
1객실
  • 안심 고객센터 본사 직원이 호텔 수배 및 상담
  • 간단예약 24시간 수수료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가능
    온라인 호텔예약 최적화된 시스템 보유
  • 여행업 경력 17년 해외여행업 업력 17년의 노하우
    저렴한 객실 다량 보유

트래블노트 예약 도움말


TOP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