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28
시어크한 호텔
11/30~12/3까지 사용했다.
지도를 인쇄하는것을 잊은 장소를 몰라서 휴대폰으로 검색해 고무게스트하우스에 도착했습니다.
사정을 하자"고무 호스텔 3(개명 전)오늘 예약은 없다.".
알아보니 어제 체크인하기로 되어 있어 하루종일 기다렸는데 오지 않았다는 것.
예약 확인서를 보이며 고무 호스텔 3의 담당자에게 전화 받지만 담당자가 근무 시간 내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 없다고.
고무게스트하우스 쪽으로 안내를 받아서 간신히 호텔에 도착.
직접 고무 호스텔 3에 갔더라면 하고 생각하면...
2일째 청소는 안나도 어쩔 수 없지만 수건의 교환도 하지 않고...
담당자에게 전화하면 다시 사무실에 없을거야.다른 방의 자물쇠가 열려 있으니 거기서 꺼내 달라고.
어쩔 수 없이 그랬어요.
3일째, 새 수건은 두고 있었지만 젖어 있으며-.....]
세탁기가 있어서 직접 빨래하려고 마음속을 여니 안에 시트와 수건을 바른 것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말랐는데 언제부터 넣었는지...
바로 뚜껑을 닫았어요.
생수 보충도 없고 사용이 끝난 수건도 사흘치나 된다.
그리고 진드기에 물렸습니다.
지금까지 묵은 호텔에서 가장 사이어크한 호텔입니다.
일본에 귀국해 입소문을 쓸려고 했습니다만,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폐점했는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개명해 예약이 계속 된다고 하는 것으로.
저의 감상을 써보았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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