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5 3박 4일 했습니다.
교통편도 좋고 쇼핑도 편한 동대문역사문화역에서 멀지 않다.
번창했던 곳과는 다른 길이어서 밤에는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차가 지나가고 있어서 위험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근처에 CJ 빌딩이 있고, 거기에 CJ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다양해서
먹는 데도 고생하지 않았어요.
방도 이번에 타블에 숙박했습니다만, 넓고 정장 케이스는 열어 놓을 수 있습니다.
옷도 걸치고, 곤란한 일은 없었어요.
강하면 바스타올이 없어서(보통 타올은 있어요) 좀 샤워할때 불안하기도 한것같네요.
그래도 넓고 장소가 편리해서 잠만 자려고 하는 편에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