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서울에 여행갈때는 항상 이곳에 숙박합니다.
스탭도 훌륭하고, 방도 쾌적합니다.
크라블룸은 전용 체크인 카운터이기 때문에, 그쪽에서 부드럽게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코너 스위트는 욕실이 유리로 되어 있어 야경을 보면서 편안하게 목욕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갈 때, 고마운 것은 이쪽의 풀.
아들은 시간을 찾아 수영장에서 놀고 있어요.
쇼핑이 계속되면 질려버리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장소가 불편하다고 자주 듣습니다만, 언제나 택시로 이동하지 느낀 적은 없습니다.
이태원에도 가까운 시일 내에 물건을 구매해도 모든 짐은 방으로 옮겨져 있어 그냥 지하철을 타고 그대로 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