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25
여성 한 사람이라도 안심입니다.
지난 주말에 혼자 투숙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았을때 호텔이라기보다는 게스트하우스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호텔이었습니다!물론 고급호텔과는 다릅니다만,
이곳은 왠지 따뜻함이 느껴지는 숙박시설로 아주 좋았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호텔 바로 앞이 경찰인게 좋아요.
옆에 작은 편의점이 있지만 24시간이 아닙니다.
밖에 호텔 부근에서 혼자 식사할 만한 가게는 확 안 보는데
통묘역 근처에 가면 설렁탕집과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역 근처에서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접수받은 남성이 일본어가 너무 능숙해서
방이 4F해서 짐 나르는 것을 거들어 주었습니다.
청소를 하고 계신 아주머니도, 인사를 하면 웃는 얼굴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PC는 계단의 춤추는 곳에 있습니다만, 모니터가 큽니다!
다만 밤은 어둑어둑해서 왠지 무서운 분위기였어요.
"방도 청결하고, 이 가격으로 이 입지, 내용은 내게는 충분합니다"
동대문 부근을 산책하고 싶은 경우 특히 한 여성에게는 추천입니다.
나는 친구와 함께 지하철을 환승 없이 4역의 회기 역에 파전을 먹으러 갔습니다.
싸고 맛있었어요! '낫소빠죤'이라는 가게에 갔습니다.
저녁에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고나서 동묘스파레스쿨에 갔는데
새벽 2시경에 갔기 때문에 도중에 물을 빼고 말았습니다.
간다면 이제 곧 빠른 시간이나 아침이 좋을 지도 모릅니다.
입장료 9,000w, 오일 마사지와 팩, 샴푸를 받고 40,000w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상상의 5배 정도 많았습니다.
새벽에 호텔로 들어왔을 때, 어둠 속에서 청소모가 나타나서
저쪽도 깜짝 놀랐는데, 주무세요~ 하고 말을 걸었더니,
네~네~하고 또 상냥하게 답장해줬습니다.안심했습니다.
11.10.30
쾌적했어요.
부모와 자식 셋이서 디럭스 트윈을 이용했어요.(401호)호텔 자체는 오래 되었습니다만 욕실은 넓고 청소 아줌마 외엔 일본어가 ok이고 아침 식사도 빵 2종류, 요구르트 4~5종류, 시리얼 2종류, 음식은 우유, 오렌지 주스, 유쟈챠, 커피.과일은 바나나와 풍성합니다.아침 7시 30분부터 식당에 나란히 있습니다.남편의 "우"님 말씀이 내년 6월까지 이 곳에서 영업을 한대요.현재 동대문 근처에서 좋은 물건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호텔에서 다니기에는 통묘 역을 이용하기보다 동대문 4번 출구를 이용하는 것이 편한 모양이다.통묘 역 4번 출구다 훨씬 지하를 걷습니다.동대문 4번 출구라고 주트 포장 마차나 가게가 있어서 보면서 걸으면 피곤하지 않습니다.첫날 서울역에서 내려와 동묘역을 이용했는데 그다음 동대문역을 이용하였습니다.
11.10.21
11.10.11
신세 많이 졌습니다.
10월 4일부터 2박으로 신세를 졌습니다.
실은 이 호텔은 벌써 다섯 번이상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일로 서울에 나이 5번 정도 가지만 매번 이 호텔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명동의 호텔을 이용했었지만, 이 호텔을 알고 난 후부터는 모두 이곳으로 정했어요.
그 이유로는 찜질빵이 가깝고 리무진버스 타고 내리는 데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횡단보도로 길을 건너는 것, 슈퍼 홈프로스가 가깝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저의 호텔 선택 조건으로는 가격 이상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찾아뵐때는 이 호텔로 정했습니다.
11.10.06
방의 희망에 대해서...
12월 29일부터 4박에서 스탠다드 트윈에 예약한 예약 번호 H323355입니다.
아기도 같이 묵으니까, 가능하다면.. 더블베드와 싱글베드인 트윈룸에서 지내고 싶습니다.
만약 공간이 있다면, 잘 부탁드립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