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9.14
좋았습니다
9월 5~10일까지 숙박했습니다.
정말 숙박만 하면 충분하다면 문제 없을 것 같아요!
3층이었으나 Wi-Fi도 지나갔습니다.
방에 컴퓨터가 놓여져 있었습니다만
되지 않아 2층 공용 컴퓨터를 사용했습니다.
우리들의 방은 트윈 룸이었지만, 싱글 침대와
더블베드가 꽉 차있어
테이블이 없어서 여행 가방을 거듭하고 테이블 대신했어요.
발걸음도 좁았지만.. 뭐 그것도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청소랑 수건 보충도 해주셨어요.
옆집에는 작은 슈퍼와 같은 가게,
걸어서 3분도 되지 않는 곳에 편의점(미남이 오세요)치킨 가게
동대문쪽으로 걸어가면 자장면과 망두점이 있기때문에
먹기에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공항까지 몇번 갈아타지만 편하게 갈 수 있었고
근처에서 버스도 나온다고 합니다(인천공항)
저렴하고 숙박하는것 만으로도 충분,
호텔같은 좋은대응을 바라지 않는 사람에게 추천한 숙박시설입니다!
11.09.01
금연실 소원입니다.
녹색 파크 우희선 씨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10/14~3박에 디럭스 트윈을 예약했습니다.(예약 번호 H615435)
가능하면 금연실에서 창문이 있는 방에서 부탁할 수 있을까요?
귀여운 방에서 무척 기대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1.07.31
11.06.27
금액에 맞습니다
얼마 전 3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지에서 생각하면 매우 편리하고
가격부터 생각해도 너무 리즈너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첫날 밤 11시 전에 도착하고 냉방을 틀면 물이 뿜어 왔습니다.
바로 밑에 있던 방의 PC에 걸리므로, 응급 처치로 세면기를 두어 대처.
접수처는 이미 자셨는데 일어나셔서
방을 바꿀까, 어떻게든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오늘은 방이 다 차있고, 내 스스로는 수리도 못하니까 내일 수리를 부를 테니까"
그렇다고 해서 그냥 다시 자려니까
"그럼, 이 더운 날씨에 우리는 어떻게 하면 좋아?"
하고 말한 결과 "송풍으로 하는게 어때요?"라는 한마디로 끝.
방까지 보러오지도 못했어요.
다음 날 아침에 수리해 달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까맣게 잊고 있는 것 같았는데
외출한 다음날 밤까지 수리하시는 분을 불러서 수리해 주셨어요.
다음 날 대응은 정말 고맙지만,
역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해도,
한번 방을 확인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안심할 수 있으니
부탁드리고싶은 곳입니다.
또 2일째 밤은 청소를 부탁했지만 어설프게
방의 수건도 없고, 내선하면
"1F까지 찾으러 오세요"
얘기해보니, 청소하시는 분들이 잊고 계셨나봐
접수처도 "에~"라고 하셨는데..
다른 고객 1F를 예약시에 부탁했는데 3F였던과 옥신각신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또 벽이 너무 얇아서 문 앞 소리가 방에 들려왔습니다.
저는 전혀 신경쓰지 않겠지만, 신경쓰는 분은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가격으로 보면 상응한 대응인지도 모르지만
그다지 접수처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인상으로서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11.02.15
재이용입니다~
2월 10일에 숙박했습니다.
사실은 3계속 머물고 싶었는데, 예약이 늦어서 1박만 했다.
이번에 추웠는데 온돌이라 그런지
전회는 여름을 머물렀지만, 이번 겨울이었기 때문에 상포단이 조금 어색한 담요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담요는 피부에 맞는 부분은 시트가 있고 청결합니다.
이번에 알아낸 차이점들은 아침 식당에 두 종류의 컵라면이 늘었어요.
저건 엄청 좋아요~~~~
조금 출출했을 때 먹어서, 이번이 엄청 기뻤어~
그리고, 밤 늦게 도착했지만 오빠가 자서, 동통 깨워도 없었는데
좀 미묘했나?
깨우는거 불쌍한데, 깨우지 않으면 방의 열쇠도 없고(웃음)
미리 체크인 시간을 입력했으니까 역시 일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것이 보통입니다.
한 가지 희망이 있는데 무선랜이 들어오면 좋겠어요.
계단 안에 PC가 있는데, 계단은 춥고요.
요즘은 다들 wifi대응 단말기가 많이 있잖아?
꼭 무선랜 도입해주길 기대해!!!
앞으로도 정박해드릴게요~
요즘 자주 일본에서의 예약 사이트에서 숙박료를 올리고 있는 호텔이 많습니다만, 이곳은 부디 올려주시지 말아 주세요.
지금의 가격이 타당하다고 생각해서^^4000엔 넘는 것은 솔직히 다르다고 생각하니까^^
장소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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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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