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6
좋았어요☆
11월 15일부터 2박으로 신세를 졌습니다.오래된 건물들은 부인할 수 없지만 호텔에서는 그냥 잠자리에 들어야 했기에 만족합니다.타올이나 씨츠도 청결하고 세제가 좋은 향기가 났고, 방은 온돌로 포카포카였습니다.
입지적으로도 동묘 역에서 정말 걸어서 2분 정도이고 동대문도 여유 있게 걸어 다닐 수 있었습니다.호텔 맞은편에 파출소가 있다는 것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을 이용했는데, 접근성도 좋고, 버스정류장이 왕복과도 가까이 있어 알기 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봐서 가격 이상이였습니다.리피 결정이군요
10.11.21
10.11.07
좋았어요♪
10월 29일~11월 하루까지 숙박했습니다.
신세를 져서 감사했습니다!
최초 이용했던 것과 빨리 호텔에 도착하고 싶었던 이유에서 인천공항서 롯데호텔
KAL리무진을 타고 거기서 호텔까지 택시라는 방법으로 갔습니다.
이 방법으로는 버스+택시로 19000원 정도 들었지만 빠르고 쉽고 편리했습니다.
입지적으로는 최접역으로부터 매우 가깝기 때문에 전철이동도 편하고 택시도 주기 쉬운 환경에서
아주 편리했습니다.게다가 여성의 발에서도 도보 15분이면 동대문까지 갈 가까움.
한밤중까지 쇼핑하다 보면 퇴근길의 택시를 잡기가 꽤 곤란합니다만, 여기서는
그런 걱정도 없이 지낼 수 있겠네요.
돌아오는 길도 차가 자주 다니는 길을 다니면 불안감도 없이 돌아 갈 수 있습니다(고맙지만)
여기도 외국.여성의 혼자 걷는 것은 역시 권하지않지만)
호텔 주변은 이른바 서민적인 분위기였고, 제가 묵었던 것이 주말이었는지, 많은 헌옷 가게와 같은 노천이 나와 있고, 아저씨들이 밖에 있어서 좀 놀랐는데(웃음), 번화한 식당 등도 꽤 있어 활기찬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방인데, 청소를 잘 하고 있어서 낡았지만 깨끗합니다.
수건과 시트가 깔끔하게 빨려있어서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썼던 방은 욕실 샤워기가 고장나있고 한 손으로 샤워를 한 채 안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많았는데 그 외에 리퀘스트했던 변압기도 방에 놓여져 있었고 드라이어도 완비되어 있고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쪽은 친절했었습니다.
집에 오는것은 이른 아침비행기였기때문에 아침일찍 체크아웃임에도 불구하고 짐을 아래까지 운반해주시고 택시를 불러주셨는데, 안타깝게도 좀처럼 오지 않을것을 알 수 있으면 넓은 거리까지
짐을 운반해 주셨고, 택시를 잡았습니다.
정말 도움이 됐어요.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동대문에서 쇼핑을 많이 하고 싶어지면 자주 이용하려고 합니다^^
고마웠습니다.
10.11.06
아주 좋았어요.
11월 2일~4일까지 신세를 졌습니다.
방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했습니다.
아무튼 이 옷감의 청결감에는 감동입니다.
기분 좋게 멍하니 잘 수 있었어요.
입지도 역에서 가깝고 치안적으로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동대문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택시를 탈 필요도 없고
불필요한 지출을 억제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편리합니다.
프론트쪽이란, 체크인과 체크아웃 할때밖에
말씀 할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대응도 정중하고 너무 느낌이 좋았어요.
조금 마음에 든 것은, 아침 식사실에서 서서 먹는 것이 있던 것.
식사는 각자 방으로 옮겨서 먹으라고 들었는데
접시를 사용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버터를 발라가며 빵을 먹는 분이 있었습니다.
별로 넓은 공간이 아니어서 솔직히 방해도 되었고
기분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포장마차 같은 것과는 다르니까요)
그 이외에는,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과 비교해도 부족한 부분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 서울에 갈때에도, 또 신세지고 싶습니다.
10.11.03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동묘역에서 바로 가까이서 알기 쉬웠어요.
동대문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스파렉스 사우나도 있고, 다리를 조금 뻗으면 이마트 청계천점에도 갈 수 있습니다.식료품이나 선물을 사기에도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10월 21일과 24.25일 스탠다드 더블을 혼자 이용했습니다.
첫날 비행기가 1시간 이상 늦어 도착한 게 새벽 12시경이었는데, 젊은 오너 쪽이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가방을 2층 방까지 가져다 주시오."목이 마르지 않습니까?주스나 커피는 어떠세요? 라는 질문을 받고 일부러 오렌지 주스와 쿠키를 가져다주신 것에 감동했습니다.
22.23일은 지방에 있는 친구 집에 갔는데, 그동안 무거운 가방을 맡아 주신 것으로 홀가분하고 놀러 갔습니다.
24일에 돌아올 때는 1층 방으로 바뀌었지만 어느 방도 오래 된지만 깨끗이 청소되어 있고, 샴푸, 린스도 좋은 물건이 놓이고 있었습니다.머리가 사라사라져서 한국 코스메의 우수성을 새삼 느꼈습니다.수건류도 두껍고 청결감이 있었고 꽃무늬 화장지로도 치유가 되었습니다.이렇게 조금 더 한 센스의 좋은 점이 기쁘네요.
머무는 동안 계속 맑았지만 25일부터 갑자기 한파가 찾아와서 전날까지 비교 10℃ 이상 온도가 내려갔습니다.귀국 전야에 여기저기 쇼핑하러 갔더니 몸이 완전히 식어버려 프런트로 가서 "방 온도 좀 더 오르지 않을래요?"라고 물었더니 즉시 온돌을 넣어 주었습니다.이 계절은 12시가 되면 자동적으로 온돌이 들도록 설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임기응변에 대응하시니 다행입니다.
가격도 싸고 입지도 편리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이용하고 싶은 호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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