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장여관

Gyerimjang Motel | 1성급 , 게스트하우스

계림장여관의체험담

-44건
  • 위치

    4.8
  • 서비스

    4
  • 청결도

    3.1
  • 시설・설비

    2.9
  • 가격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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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senchan

11.09.10

3.2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2 | 가격 3

익숙해지면

오랜만에 이용했습니다.
6박 이용했지만 역시 욕실 창문의 더러움에, 였지만 익숙해지면 있을까(웃음)
욕조도 있었지만 샤워로 해결했습니다.
입지는 뛰어나고 관리인도 느낌이 좋으며 장기체류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역시 윗층이라면 계단이 힘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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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3

11.08.16

3
위치 5 | 서비스 2 | 청결도 3 | 시설・설비 2 | 가격 3

3F라고...

4월에 이어 홀로 여행으로 3박했습니다.
유 트래블 씨에게 1F에서 침대 희망과 요청한 것에
3F의 온돌이었습니다.
아드님(사장)이 부재로 어머니에 "1F?침대?"라고 했지만
비어있지 않은 눈치였어요.
유트라벨씨께 문의해보았습니다만,
숙소의 착오라고 하고, 과 3박과 3F방에 되었습니다.
방은 넓어서 다행이지만
샤워 수량은 매우 스트레스였습니다.
세면기에 담거나, 카랑으로 머리카락을 흘렸어요.
1F는 이렇지 않아요.
Wi-Fi가 여기저기서 들어갑니다.
이 방은 욕실에서 시간마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1F와 숙소의 현관 앞 길도 들어갑니다.
1F는 리필하고 싶은데?
3F에서 여행 가방 내리는 것도 사장님 계단에 있는데,
도움이 없어서 이번엔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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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sui2ne1

11.07.02

3.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1 | 시설・설비 3 | 가격 4

담배 냄새가 났다

방에 들어가니 담배 냄새가 났어요.아마 제 앞에 머무르고 계신 분이 흡연자였을 겁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여러번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담배냄새는 처음이었습니다.저는 담배 냄새를 잘 못 맡아 창문과 문을 모두 열어 환기시켰는데, 닫으면 또 냄새가 났어요.2일 간의 이용 했지만 방에 있을 때는 너무 괴로웠습니다...

실내 금연을 하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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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haruharuka

11.06.06

4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3번째입니다

항상 호텔에 머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이곳은 입지가 아주 좋고 편리해서 선택했습니다.
오너씨도 일본어를 할 줄 알고 친절해요.

욕조가 있는것을 이번에 처음 선택했습니다만, 욕실은 저는 밖에서
천천히 찜질방을 이용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어요.
건물 자체가 새롭지 않아서 깨끗함을 찾는 편에는 맞지 않으면
생각합니다만, 수건의 교체나 쓰레기 버려 등은 줍니다.
시트는 안 바꾸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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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3

11.04.27

3.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혼자라면 또 머무를겁니다!

첫 배낭 여행으로 3박했습니다.
편리성과 대로변에서 가까운 곳이 좋아서 선택했어요.
체크인은 예약확인서를 보여주며 방으로 안내.
실내의 설명같은게 없었는데, 바로 외출하고 싶어서 문제없어.
침대를 넣었는데 딱 좋은 뻣뻣함.
냉장고는 직접 ON해야 하는데
냉동은 작은놈이었지만, 냉제를 넣으면 바로 얼어 붙는 파워 였습니다.
목욕은 커텐이 없습니다만, 신경을 쓰면 화장실에 걸리는 물은 어떻게든 됩니다.
조금 추우면 바스타브의 마개가 없어서 따뜻하게 하지 못하지만
수량은 괜찮다.(102방에서)
드라이어의 있는지가 머리를 감으면서 ???이었지만, TV밑의 옷장 안에서였습니다.
풍량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에어컨 리모컨은 시기 탓인지 못봤어요.
건너 편의 PC방은 24시간 자유롭게 사용 가능이지만,
키보드는 한글로 일본어 실이 잡혀있는것이 대부분입니다.
배열을 기억하지 않으면 입력할 수 없습니다.
프린터는 망가진 것 같아서 인쇄할 수 없었습니다.
말하자면 아드님이 어떻게든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든 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어요.
어머니께서는 외출하자마자 청소해 주실 것 같아요.
수건도 집에서 빨래하고 있는 클리닝 냄새 안 나는 게 전 좋아요.
숙소라기보다는 하숙 같은 감각이에요.
인터폰을 울릴 정도로 늦은 시간이 되었는데요.
낮에 쉬어있을때 깨워버리지 않거나 조금 나쁜느낌은 들었지만
깨워도 싫은 태도는 안 해요.
방에 있고, 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점은 있었습니다만,
혼자 묵는다면 저는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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