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12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해!!
첫해외 혼자 여행으로 숙소까지의 길이 어두우면
어떻게 할까? 라던지 여러가지 불안했었는데
정말 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갈 때까지 길은
큰 호텔과 가게가 많이 있어 불안감도 커졌습니다.
방(목욕,화장실)은..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짐 꾸리기와 그냥 자는 것만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면 쾌적합니다.
저렴하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이나 여자아이의 혼자만의 여행으로도 안성맞춤인 숙소가군요.
10.08.31
10.08.23
충분해요.
접속은 더할 나위 없다.
명동 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1-2분.
편의점도 두 개 있다.
입지도 완벽.
명동 음식점가 근처일 뿐만 아니라 남산공원 입구까지 걸어서 몇 분.
에어컨도 잘 듣고 잠도 좋았습니다.
샤워는 조금밖에 안 나오지만, 여름이면 이것으로 충분할 정도.
겨울은 어때? 라고 생각하는데.
3층이었지만 남성들에겐 걸음 문제 없다.
한여름이라 땀이 많이 났는데.
계절이 좋을 때 머문다면, 조건적으로도 꽤 추천할 것 같습니다.
10.07.08
음.
입지 조건 좋은 점과 값싼 속도로 선택했는데...우리 여자 두명 여행에는 좀 심했어요.엘리베이터가 없는 무거운 가방을 3층까지 올리는 것은 상당한 중노동이었어요.샤워도 안되고 뜨거운 물이 나오기까지 꽤 오래 걸렸습니다.여름이었기에 좋았지만 겨울이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숙소는 매우 느낌이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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