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44人이 평가
3박을 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혼자 하는 여행으로 방향 음치 탓에 불안했는데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에서 가깝다 명동 번화가까지 바로 나와서 다시 리피트하고 싶었습니다. 여관 아주머니도 웃으면서 맞아주시고, 오빠도 너무 친절하시고, 에스테 예약 확인을 전화로 해주거나 가고 싶은 장소를 가르쳐 주거나 친절했습니다. Wifi도 바삭으로 2층 방에서 창문을 열면 서울 타워도 이쁘게 보이는 혼자 하는 여행 때는 반복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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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온돌(두)의 방을 예약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의 수가 몇가지 것이 어떻게 될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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