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보다 싱글 룸에 2박을 했습니다.
호텔에 도착이 24시나 됐는데 관리인님이 프런트에 메모와 열쇠를 두고 가셔서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우선 호텔에 길을 몰라서, 15분 정도 잃었습니다.
지하 통로 7번 옆의 길을 들어(이시야마 송정과 쓴 현판이 위에 나오는 길입니다), 2번째 모퉁이에서 왼쪽으로 돌아간 곳이 이쪽의 게스트 하우스형 호스텔입니다.
"유트라벨상에게 있는 안내라면, 가게가 열려 있는 밝은 시간대(그것도 평일뿐?) 밖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조심해 주세요"
저도 정말 모르고, 그것도 심야에 사람의 왕래가 없는 캄캄한 속을 너울너울하고 있어서, 조금 무서웠어요.
입소문에 지하 통로 7번 출구로 나오고 즉시라고 쓰시는 분이 있기 때문에 겨우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1층 입구는 항상 오픈에서 곧 계단이 있고 2층이 프런트입니다.
큰 짐이 있는 분은 주의하세요.
나의 방은 3층이었는데, 실질 4층이었어요.
입구에는 신발상자는 없고 투숙자 신발이 모두 나온 상태.
도둑맞으면 무섭기 때문에, 구두는 방에 가지고 갔습니다.
밤이 되면 발 디딜 틈도 없이 신발이 넘쳐 게스트하우스의 인상은 입구에서 우선 마이너스.
1층 입구는 항상 오픈 프런트 앞에 번호 키가 붙은 문이 있는데 내가 숙박하고 있는 동안은 여기도 항상 열고 있었습니다.
방범면에서 좋지 않으니 여기도 마이너스.
게스트 하우스의 전체 분위기는 깨끗하고 귀엽지만 오래된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우선 문은 힘차게 밀지 않으면 열리지 않고 닫히지 않는다.굉장한 소리도 들어요.
목욕은 탱크에 들어간 만큼의 물만 받지 않는 듯 10~15분에서 물이 됩니다.
자주 내놓거나 말거나 해서, 욕실은 춥습니다.
탱크에서 파이프가 몇 개나 달리고 있어요.
샤워장소는 있지만 샤워할 장소가 없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반드시 한 손이 채워집니다.
세면대도 있지만 세면대 배수관은 목욕탕 안으로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흐르는 모습이 보입니다.(싫었습니다)
방은 어쨌든 춥고, 에어컨이 없어서 어쩔수없고, 첫날 목욕이 되어버린 저는 감기에 걸릴것 같았습니다...
2일째는 물의 양에 조심하고 있었지만 샤워를 하면 자지 않으면 추워서 안 됬어요.
냉장고는 방에는 없었어요.
수건은 대소 각 2장.(내가 2박이니까?)
프론트에 방청소의 시간등 여러가지 쓰고있었습니다만, 청소는 없음.(게스트하우스이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좋습니다)
직전 수배였는데도 방이 나간 이유를 잘 알았습니다.
가격대의 게스트하우스도 묵었던 적은 있지만, 여기는 이제 두 번 다시 없구나 라는 것이 감상입니다.
하지만, 옛날의 한국을 맛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게스트 하우스일지도 모릅니다.
유일하게 좋은 것은 도보 1분 거리에 리무진 버스가 묵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