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29
해밀턴호텔 지하에 사우나 마사지가 있어 리즈너블하고 만족!!
안녕하세요. 야모리입니다.
얼마 전 회사 동료와 2박을 했습니다.호텔내에 사우나·아사지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방도 오래된 것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겉은 메인의 번화가인 노천의 천국에서 매우 즐겁게 만든답니다.
한대쪽의 스낵에서는, 아픈 눈을 만났습니다만, 아침까지 여러가지 가게가 있고
떠들기 위한 거리에서 재미있었어요.
아침까지 거리가 너무 막혀서 깜짝 놀랐어요.마시고 놀지 않는 이태원이군요.
10.10.23
10.12.21
감각적으로는 싸겠지
호텔 자체는 번화가에 있기 때문에 저녁 식사에 어려움이 없습니다.단지 아침은 거의 모든 업소가 10시경 문이기 때문에 패스트 푸드입니다.(패스트 푸드는 24시간이 많다)
쇼핑도 저녁 8시쯤부터 폐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하철 이동이 편리하고 서울 역까지 10분 정도.택시 이용으로 교통이 정체되는 것보다 지하철이 더 좋습니다.
도어맨은 일본어가 통합니다.
시설은 좀 낡았지만 가격대비 호텔인 것 같아요.
차가 좁아서 길거리에서 차를 세워야 할 것 같아요.
10.12.29
입지의 좋은 점만!
12/27.282박은 했지만 흡연으로 희망한 데 금연실 변경 희망했지만 줄생각을 않고(T_T)실내는 소문대로 건조 정말 부부가 감기에 걸릴 참담한 상황입니다.
이점은 2층의 뒷문에서 나오자마자 식당가에 갈 수 있습니다.우리는 도보 30초의 부대로 유명한 타카이와 식당(코어 무싯탄)에서 첫날은 끝내쇼핑에.
첫날은 짐을 맡기고 TAXI에서 강원정에서 삼계탕을 받았습니다(내년부터 12,000W에 되므로 주의하세요)
호텔 앞 버스 정류장 421번에서 삼각 지역의 전쟁 기념관~지하철 1역 이촌 국립 박물관을 일본어 가이드가 견학하는 삼각 지역으로 돌아가버스 03에서 가야 홈런으로 한정식 만끽.
버스 이용에 불안이 없다면 421번에서 남부 버스터 미나 루ー캉남ー노뇨은ー 남대문-시청-명동-충무로(중부 시장)동대문-신당(중앙 시장)축제 토대동 약령시·경동 시장)-용두(홈 플러스)바바 시장(축산 시장)-왕십리(대형 E마트)과 관광지 망라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호텔도로 반대편보다 고급리무진이고 인천(최종 여의도까지 상당히 정차합니다)에 가는 것이며, 조금 빨리 승차해드립니다"
11.02.12
관광하는 장소에 따라선 불편할지도.
명동 인근의 호텔이 만실을 위해 해밀턴에 투숙했어요.
호텔은 좀 낡았지만 역앞 때문인지 호텔근처에도 많이 가게가 있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는 명동에 가는것이 많기때문에, 지하철이라도 환승이 필요하고
조금 불편하게 느꼈습니다.
목적에 맞게 이용하시면 이 호텔은 선택 OK일 것입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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