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용한 4명 전원이 "또 머물고 싶다"다고 생각하는 멋진 숙소였습니다.
먼저 청결하고 멋집니다.
2월에 밖은 차가웠지만 방안은 온돌에서 따뜻하다
밤에 샤워를 한 후 창문을 열었어요.
아주 쾌적하게 지냈어요.
방 안은 4명 전원이 여행 가방을 펼쳤기 때문에,
충분한 넓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콘센트는 비치한 것이 3개소, 연장 코드나 문어발도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성 오너와 또 한사람의 남성 스탭이 있고, 양쪽 모두 친절했습니다.
일본어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관내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세탁시, 세제는 물론 바구니나 건간?빌려 주셨습니다.
워터쿨러와 물도 있어서
커피를 마시거나 해서 천천히 만든것도 기뻐요.
이번엔 시간이 안 맞아서 아침은 안 먹었지만
다음기회에 이용가능했으면좋겠어요
예약때는 티비가 있으면 더 좋을것 같은데
자고 보니, 그것이 없어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또 자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