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로 코엑스까지 갔는데 지도에 봉은사 기재가 없어서 방향을 몰라 호텔까지 가는 데 애를 먹었어요.
8/22(일)에 체크인 했습니다.
체크인이 16:00와 기재가 있어서, 그럴 생각에서 체크인 한다면 『 주말은 체크인 시간이 20:00이니까 지금은 무리 』와 한국어로 했어요.(!)
하지만 우리도 이 후 뮤지컬을 보러 갈 예정이 있어 늘어지면 『 3만 W 내』다고 해서, 지불하고 체크인 했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컴퓨터 인터넷 열람도 가능했지만, 티켓 예약을 하려고 해도 할 수 없었습니다.이노스텔? 책에서 PC를 할수 있는 오피스센터가 있는듯해서 밤에 사용하려고 했더니 큰길 건너편 골목에 있는 PC방에 가라고 하더라고요.(결국 다음날 코엑스내에서 PC방을 찾았습니다)
강남에서 숙박은 여기 ☆라고 정하고 1년 이상 동경하고 숙박해서 체크인, pc방의 것은 매우 아쉬웠습니다.혼자라면 몰라도 동행이 있다면 다시 오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