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호텔이 급거 공사를 하게 된 것 같아 유 트래블 노트 씨에서 소개 받은 이쪽의 하일랜드 호텔에 2박을 했습니다.
3월 시점에서는 유 트래블 노트 씨에서 호텔 페이지가 없어서 좀 불안했지만 묵고 보니 너무 편하고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프론트쪽도 친절하시고, 지하철역 신사역도 그리 멀지 않고, 명동 방면이나 동대문 방면으로도 편리합니다.호텔 근처에 가로수길이 있으므로, 쇼핑이나 LINE FRIENDS의 카페에 가는 차도 있다 대만족.다만 인천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정류장이 좀 멀었고 접속 3평가 되었습니다.저렴한 요금이기 때문에, 또 이용해도 괜찮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