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09
예쁘고 넓었습니다
6월 말부터 7월까지 2박을 하고 왔습니다.
1박째는 다른 곳에 묵기 때문에 전날부터 가방을 맡아 주실 수 있도록 사전에 부탁하고, 맡아 주셨습니까.
프론트에 있는 담당자는, 지나갈 때마다 다른 편이었지만, 어느 쪽도 느낌이 좋고 이쪽의 요망을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본어는 통하지 않습니다)
역에서는 5분이 있지만 보통으로 걸어서 7,8분까 합니다.
캐로스킬이나, 귀가의 공항행 리무진을 타는 경우 등, 역으로 들어가는 지하도를 다니지 않으면 큰 길을 건널 수 없습니다.짐이 많으면 좀 힘듭니다.
조금 인기가 적은 레스토랑이 많은 거리를 지나가기 때문에, 늦은 밤 여성이 혼자서 돌아오는 것에 조금 신경이 쓰이실지도 모릅니다. (둘이면 그다지 신경쓰지 않습니다.)
욕조 있는 트윈 룸의 방의 느낌은 모텔풍으로 있어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개장한 뿐더러 깨끗하고 여행 가방을 2가지 확장해도 넓고 큰 벽걸이 텔레비전, 미니 테이블 세팅, PC(일본어 입력은 못했다)도 있고 상당히 쾌적하였습니다.침대도 넓었고, 바스탑은 자그지가 붙어있죠.
냉장고는 있었지만, 세이프티 박스는 보이지 않아서 귀중품은 가지고 다녔어요.
이 입지, 넓이, 깨끗함으로 이 저가격.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고 싶다고 생각되는 호텔입니다.
12.06.09
좋았어요!
지난주 4박을 하고 왔습니다.
역도, 시내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움직이기 쉬웠습니다.
게장가도 바로 가까운 맛있는 낙지 요리나, 가로수길에도 5분 정도면 먹기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방은 더블을 한 이용했지만 둘이서도 여행 가방 두개 열스페이스 충분합니다.
저의 이용한 208호실에서는 WiFi가 왔습니다.
깨끗하고, 강남 스테이 할때에는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11.11.25
입지가 좋아요.
인천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6009번(15,000w)를 타고
첫번째 정류소"신사동"에서 내리고 도보 5분이면 갑니다.
정류소 바로 옆에는 환전소도 있습니다.
첫번째 정류장 "신사역"에서 내리면(이라고 해도 교차점 사이에 놓고 건너편이라서)
가깝지만)하나은행도 있습니다.
신사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음식점도 너무 많아요.
횟집,치킨가게가 마음에 걸렸어요.
옆길을 보니 영동설렁탕이라는 가게도 보였습니다.
가로수길에도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다!!
칼로스킬로 쇼핑을 한 후,
압구정 스파에 갔었는데,
택시로 5분 3,000w이었습니다.
호텔입니다만, 역시 모텔입니다.
트리플할 수 있는 넓은 방이었지만,
욕조가 없고 샤워와 화장실이 함께있으며
문은 미닫이 유리였습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조명이 어둡다는 것.
최대로 해도 어둑어둑해요.
그리고 원인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자고 있는 사이에 몸이 너무 가려워졌어요.
아마, 진드기일까?밤중에 일어나 버렸어요.
하지만 옆 침대에서 잘 수 있었던 친구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날은 괜찮아서 진드기가 아니었을까..?
신논현이나 강남도 택시로 금방이고,
정말 장소가 좋으니까,
기회가 된다면 또 머물지도 모릅니다.
11.09.24
하룻밤만 머물렀어요.
1박만 잤습니다.
새 사역 5번 출구에서 모퉁이에 큰 주유소가 보여
그 옆 길을 계속 언덕을 내려간 막다른 골목을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입니다.
프론트 에서는 일본어는 기본적으로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한국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바로 얼굴을 기억해주고, 호텔에 들어가면 열쇠를 바로 꺼내줍니다.
입구에서 칫솔이 있습니까?라고 들어 주셨기 때문에, 아마 "없다"라고 하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불빛은 어둡지만, 밖이 보이는 창문이 붙어 있어서 여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여느 호텔과 같은 느낌이었어요.
별로 시끄럽지도 않고 금요일이었는데 조용했어요.
드링크는 오렌지 주스와 보리차 두 개 미니 깡통이 들어 있었어요.
그 다음엔 차와 스틱커피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욕조가 딸린 샤워커텐은 없지만 샴푸, 린스, 바디 샴푸
작은 고형 비누가 있고 샴푸류는 모두 다브다.
세면소에는 클렌징같은 것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잘 보지못해서 왠지 모르지만 클렌징)
신사역에서도 가깝고, 근처에는 편의점, 파리바케(빵가게) 라든지 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약간의 음식을 사러 가기엔 매우 편리한 곳입니다.
호텔에서 삼성동 도심 공항에는 택시로 10000W이나 걸렸습니다.
멀리 떨어진 것 같은데, 길이 막혀면 이 정도 걸릴 것 같아요.
덧붙여서 Wi-Fi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밖에 가서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언덕을 올라간 곳에 CafeBene가 있기 때문에, 그 곳의 Wi-Fi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방에 PC도 있고, TV도 크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 자고 싶습니다.
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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