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3.21
대만족이에요!!!
3월 9일부터 여자 혼자서 3박했습니다.
오랜만에 강남에서 머물렀는데, 역에서의 접근성도 좋고,
주변에도 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 카로스킬의 카페나 사우나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 것이,
기뻤어요
이번에는 이곳저곳 나가야하고
"접근이 좋고, 물 주변이 깨끗해서, 잘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예상을 넘어서 방도 넓고, 새로운 청결하며, 침대나 욕실도 넓고,
욕조가 딸린 것이 기뻤어요.
겨울이었지만, 방안도 따뜻하고, 티셔츠에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또, 텔레비전이 커서, PC가 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체재중에 일본에서 큰 지진이 있어서 TV를 보면서
방의 PC로 일본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많이 걱정해주시고
"가족들은 괜찮아? 집에 돌아갈 수 있어?힘내요!라고 격려해 주셔서, 매우 마음이 강했습니다.
설렁탕을 먹으러 가고 싶은데요.
세면소가 부서졌습니다(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전혀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신속히 대응해 줘, 여러분 좋은 스탭이었습니다.
가르치신 설렁탕의 가게는 호텔에서 2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고향이 많이 찾아올 정도로 싸고 맛있는 가게들로 만족합니다.
(레지 할아버지는 일본어를 조금 합니다.)
방은, 에너지 절약계 간접조명이므로, 밤에 자기 전에 책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는
어두울지도 모릅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전혀 읽지 않았습니다만)
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은, 부족할지도 모릅니다만
나처럼 접근성이 좋음. 숙박비는 줄여서(그만큼. 먹을거리나 쇼핑에 돈을 쓰고싶다.)
잠만 잔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추천입니다.~♪
CP배치리입니다.
11.01.21
괜찮죠! 좋죠!
여자 혼자, 4박했습니다.
신사역에서도 길 한 방으로 돌면 바로 호텔이 있어요.
5분 정도로 밝은 길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호텔과 모텔에 투숙했는데 여기는 모텔풍이지만, 혼자가 충분한 크기이고, 올해 가장 추운-18번의 서울 였습니다만, 방도 딱 좋을 정도의 따뜻함에 쾌적하였습니다.
화장실 샤워도 하고 물 주변도 제대로 구하지 못하고 넓이도 좋고 일본처럼 샤워할 때도 춥지 않아 좋습니다.
프론트쪽은 호텔 수준의 서비스는 없지만, 얼굴을 기억하고, 열쇠를 맡길 때마다 미소를 지어 주시고, 여자였지만 대응은 전혀 평범했습니다.
지하에 주차장도 있어서 현지 친구들이 차로 호텔에 놀러왔을 때도 편리했습니다.
대로에서, 조금 들어갔기 때문에, 택시도 붙잡기 쉬웠습니다.
신사 역 부근에는 식사와 술을 마시는 가게도 많이 있고, 호텔의 근처에 7일레븐도 있고, 2건 옆 만큼 yono bar라는 바가 있고 거기서 술도 마셨습니다.옛날식 술집이었지만, 엄마가 아주 좋은 편이고, 서비스도 해 주셨고, 근처에 편하게 들릴 수 있는 술집이 있는 것도 좋네요.
장기 체류에는 이 가격에 이 곳에서 이 서비스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체크인 날 전날 지방에 1박을 하기 때문에 여행 가방을 프론트 데스크에 맡기고 외출했습니다.그 주변도 흔쾌히 맡아 주었고, 귀국 날의 체크 아웃 때도 12시가 체크 아웃 했지만 쇼핑하러 외출하다 12시에 돌아갈 수 없어서 추가 요금 3000엔을 지불하고, 연장 받았습니다.
그 근처의 대응도 좋았어요.
처음으로 강남에서 머물렀는데, 어수선한 명동이라기보다는 저는 이곳이 많이 안정돼있어요.
리피트하고 싶은 호텔이네요.
10.12.03
이 가격에 꽤 이익!
혼자 연박했어요.
호텔의 외관은 모텔인데 방은 넉넉하고 넓었어요.
단, 방의 조명은 어둡습니다.전 금방 익숙해졌어요.
방에 PC도 있고, 목욕은 제트버스로 쾌적! 게다가 욕실이 넓은
제가 묵은 방에서는 WiFi를 주웠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조용했습니다.
프론트쪽에서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가는곳은 김포입어서 인터내셔널택시를 예약하고 마중나와야 하는데
호텔까지는 26760원이었습니다(낮 13시경 이용).
소요 시간은 약 40분.
돌아오는 것은 새 사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걸면 공항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거기서 인천공항으로 갔어요.
이 버스 정류장을 나가면, 다음이 벌써 인천공항입니다.
오후 4시쯤 타고 소요 시간 약 45분.14000원.
호텔에서 카로스길등에는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저는 압구정역까지 걸어가곤 했습니다.
신사역에서 호텔까지 가깝고, 꽤 편리했어요.
역 주변에는 간장게장이 많이 있고
8번출구로 나와 바로 걸으면 카를로스로 갈 수 있습니다만,
카로스길의 입구 직전에 오모리 찌개라는 3년 된 김치를 이용한
찌개를 내어 주는 가게가 있습니다(24시간 영업)
그 옆의 2층에는 신선 설렁탕도 있습니다.
일번 출구를 나와서 쭉 걸으면 로티 보이도 있었습니다.
명동에는 지하철을 1번 갈아타고 16분.
다음에도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10.10.20
어쨌든 넓은 방
종로에서 택시로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했습니다.
운전자들도 헤매는 일 없이 호텔까지 도착!
프론트는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방은 상당히 넓은 욕탕도 제트버스로 삼각형으로 천천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이날 칠지방에 갈 예정이었지만 너무 안 좋아서 방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가운도 붙어 있고 고급 호텔 같은 착각을 할 정도였어요.정수기, 컴퓨터, 46인치?볼만한 TV도 즐겼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기대를 하지 않았던 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10.10.11
강남 에리어 중심의 분들에게!
칼로 스킬로 쇼핑 중심이나, 강남 에리어를 걸어 보고 싶은 분 추천입니다.
걸어서 카로스킬은 금방입니다.
새 사역 출구는 4번과 5번 분명히 5번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그쪽을 추천합니다.
가는 법은 좀 모르고 싶지만 5번 출구로 나와서 뒤를 되돌아봐면 바로 주유소가 있어서 거기를 오른쪽으로.
첫번째 길을 왼쪽으로.
그대로 내리막 길을 곧장 100미터 가지 않을 정도의 쥐 리 가면 부딪치다 같은 분위기가 됩니다.
길가로 가다가 왼쪽으로 가시면 호텔이름이 있습니다.
입구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포인트는 내리막 내리막이 있는 것. 그리고 왼쪽으로
입구는 상당한 모텔감이지만 방은 깨끗하고 혼자 더블룸은 충분한 넓이입니다.
샤워도 문제없다.
호텔 주변은 술집거리 같은데 호텔이 조금 뒷면에 있는 것 같아서
창문을 열고 있어도 소음이 없어서 조용한 밤을 보냈어요.
단지, 실내 에어컨이나 전기관계의 스위치가 한글로 알기위해서..
타올이 왠지 냄새가 나서 좀 힘들었어...
여자 혼자 여행이었지만, 안숙 경험자라서 문제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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