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웨이호텔

Highway Hotel | 2성급 , 호텔

4.2

37人이 평가

4박했습니다.

저는 김포공항이었지만 환승이 번거로워서 보통버스(간선버스)로 호텔까지 갔습니다. 한국에 가는 게 처음이 아니라면 정류소에서도 호텔에도 10분 정도이므로 편리할까. 체크인할때 직원끼리 연락이 제대로 안된것 같아. 원활하게 방으로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예약이 없는 것을 말하고 다음으로 "1박 6000원"이라고 합니다. 이미 지불하고 있는 것을 전했더니 "듣지 않았다"는 것. 듣고 있지 않은 것은 스태프 사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번째 한국입니다만 예약 확인서를 보이고 방에 잘 통하지 않았던 것은 처음입니다 20시 이후에 대해서 피곤해서 아직 밥도 먹지 않아서 "무엇이든 좋으니 방으로 옮겨 달라"고 생각했어요. 트윈으로 예약했는데 첫째는 혼자여서 그런지 더블룸으로 통했습니다.프런트에서 30분 이상 다시 하고 피곤해서 『 내일 방을 바꾸고 싶어요 』다고 전했습니다. 둘째 날부터 친구와 숙박했는데, 그 근처도 스탭에게는 전달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일본어를 하는 스태프는 4박을 하고 누구도 못 보았습니다. 체크인할때도 통역해주는곳으로 전화해서 얘기하는느낌이었어요 벽이 얇은지 소리가 좀 들리지만, 그렇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에요. 고속도로가 가까워서 창문을 열면 소리는 들리지만, 이것도 신경 쓰지 않을 정도입니다. 방은 더블도 트윈도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트윈이라도 여행 가방을 둘이서 펴도 괜찮았어요.텔레비전도 큰 사이즈의 박막으로 PC도 있고가끔 묵었던 방이 그런지 windows7이었어요. 역도 가깝고, 버스도 자주 다닙니다. 술집 같은 곳이 바로 옆에 있어, 저녁에는 곤란하지 않습니다. 삼겹살과 생막걸리가 맛있었습니다. 김치찌개가 좀처럼 보이지 않아서 간장을 하다보았습니다. 제가 갔던 가게는 삼겹살 한그릇 8000원이었습니다. 강남 중심으로 움직이기에 아주 편리해요. 친구가 '연예인을 보고 싶다'고 해서... 캐로 스킬을 걸어갈 수 있어서 여기서 잤습니다. 압구정과도 가깝습니다.토요일이라 그런지 압구정에서 새 사역까지 갈 수 있는 버스가 0시 지나도 보았습니다.버스 정류장에는 한글로 "마지막 22:30"이라고 썼었는데, 아직도 수수께끼입니다. 저렴한데도 깨끗했습니다만, 최초의 체크인으로 다시 하신 것과 그 일에 대해 스태프로부터 사과 한마디도 없었거든요. 서비스는 2에 있습니다. 유트라벨씨는 바로 대처해 주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을 따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그렇게 일본인이 투숙하지 않은 걸까요? 제가 우연히 못봤을지도 모르지만... 역·편의점·식당·버스정류장이 가까워요. 직원끼리의 연락·보고가 개선되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 2010-05-18 |

체험담을 작성하면 최대+150TN포인트UP!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15-1 15-1, Jamwon-dong, Seocho-gu, Seoul, Korea   Google지도 보기

하이웨이호텔의체험담

-37건
  • 위치

    4.5
  • 서비스

    3.9
  • 청결도

    4.2
  • 시설・설비

    4.1
  • 가격

    4.3

숙박 후기 작성합시다 ! 리뷰 작성

작성하면 최대 +150TN포인트 UP!

yo

yocco0109

11.03.21

5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대만족이에요!!!

3월 9일부터 여자 혼자서 3박했습니다.
오랜만에 강남에서 머물렀는데, 역에서의 접근성도 좋고,
주변에도 음식점이 많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또 카로스킬의 카페나 사우나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 것이,
기뻤어요

이번에는 이곳저곳 나가야하고
"접근이 좋고, 물 주변이 깨끗해서, 잘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었는데...
예상을 넘어서 방도 넓고, 새로운 청결하며, 침대나 욕실도 넓고,
욕조가 딸린 것이 기뻤어요.
겨울이었지만, 방안도 따뜻하고, 티셔츠에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또, 텔레비전이 커서, PC가 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체재중에 일본에서 큰 지진이 있어서 TV를 보면서
방의 PC로 일본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많이 걱정해주시고
"가족들은 괜찮아? 집에 돌아갈 수 있어?힘내요!라고 격려해 주셔서, 매우 마음이 강했습니다.

설렁탕을 먹으러 가고 싶은데요.
세면소가 부서졌습니다(제가 사용법을 몰라서 전혀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신속히 대응해 줘, 여러분 좋은 스탭이었습니다.

가르치신 설렁탕의 가게는 호텔에서 2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고향이 많이 찾아올 정도로 싸고 맛있는 가게들로 만족합니다.
(레지 할아버지는 일본어를 조금 합니다.)

방은, 에너지 절약계 간접조명이므로, 밤에 자기 전에 책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는
어두울지도 모릅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전혀 읽지 않았습니다만)

고급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은, 부족할지도 모릅니다만
나처럼 접근성이 좋음. 숙박비는 줄여서(그만큼. 먹을거리나 쇼핑에 돈을 쓰고싶다.)
잠만 잔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추천입니다.~♪
CP배치리입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れい

れいちゃん

11.01.21

5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괜찮죠! 좋죠!

여자 혼자, 4박했습니다.

신사역에서도 길 한 방으로 돌면 바로 호텔이 있어요.
5분 정도로 밝은 길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호텔과 모텔에 투숙했는데 여기는 모텔풍이지만, 혼자가 충분한 크기이고, 올해 가장 추운-18번의 서울 였습니다만, 방도 딱 좋을 정도의 따뜻함에 쾌적하였습니다.
화장실 샤워도 하고 물 주변도 제대로 구하지 못하고 넓이도 좋고 일본처럼 샤워할 때도 춥지 않아 좋습니다.

프론트쪽은 호텔 수준의 서비스는 없지만, 얼굴을 기억하고, 열쇠를 맡길 때마다 미소를 지어 주시고, 여자였지만 대응은 전혀 평범했습니다.

지하에 주차장도 있어서 현지 친구들이 차로 호텔에 놀러왔을 때도 편리했습니다.
대로에서, 조금 들어갔기 때문에, 택시도 붙잡기 쉬웠습니다.

신사 역 부근에는 식사와 술을 마시는 가게도 많이 있고, 호텔의 근처에 7일레븐도 있고, 2건 옆 만큼 yono bar라는 바가 있고 거기서 술도 마셨습니다.옛날식 술집이었지만, 엄마가 아주 좋은 편이고, 서비스도 해 주셨고, 근처에 편하게 들릴 수 있는 술집이 있는 것도 좋네요.

장기 체류에는 이 가격에 이 곳에서 이 서비스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체크인 날 전날 지방에 1박을 하기 때문에 여행 가방을 프론트 데스크에 맡기고 외출했습니다.그 주변도 흔쾌히 맡아 주었고, 귀국 날의 체크 아웃 때도 12시가 체크 아웃 했지만 쇼핑하러 외출하다 12시에 돌아갈 수 없어서 추가 요금 3000엔을 지불하고, 연장 받았습니다.
그 근처의 대응도 좋았어요.

처음으로 강남에서 머물렀는데, 어수선한 명동이라기보다는 저는 이곳이 많이 안정돼있어요.

리피트하고 싶은 호텔이네요.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しん

しんさ

10.12.03

4.2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5 | 가격 4

이 가격에 꽤 이익!

혼자 연박했어요.
호텔의 외관은 모텔인데 방은 넉넉하고 넓었어요.
단, 방의 조명은 어둡습니다.전 금방 익숙해졌어요.

방에 PC도 있고, 목욕은 제트버스로 쾌적! 게다가 욕실이 넓은
제가 묵은 방에서는 WiFi를 주웠기 때문에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조용했습니다.
프론트쪽에서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가는곳은 김포입어서 인터내셔널택시를 예약하고 마중나와야 하는데
호텔까지는 26760원이었습니다(낮 13시경 이용).
소요 시간은 약 40분.

돌아오는 것은 새 사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걸면 공항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거기서 인천공항으로 갔어요.
이 버스 정류장을 나가면, 다음이 벌써 인천공항입니다.
오후 4시쯤 타고 소요 시간 약 45분.14000원.

호텔에서 카로스길등에는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저는 압구정역까지 걸어가곤 했습니다.

신사역에서 호텔까지 가깝고, 꽤 편리했어요.
역 주변에는 간장게장이 많이 있고
8번출구로 나와 바로 걸으면 카를로스로 갈 수 있습니다만,
카로스길의 입구 직전에 오모리 찌개라는 3년 된 김치를 이용한
찌개를 내어 주는 가게가 있습니다(24시간 영업)
그 옆의 2층에는 신선 설렁탕도 있습니다.

일번 출구를 나와서 쭉 걸으면 로티 보이도 있었습니다.

명동에는 지하철을 1번 갈아타고 16분.

다음에도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yu

yukorinarigatho

10.10.20

4.6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어쨌든 넓은 방

종로에서 택시로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했습니다.
운전자들도 헤매는 일 없이 호텔까지 도착!
프론트는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없는거 같은데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방은 상당히 넓은 욕탕도 제트버스로 삼각형으로 천천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이날 칠지방에 갈 예정이었지만 너무 안 좋아서 방에서 쉬기로 했습니다.
가운도 붙어 있고 고급 호텔 같은 착각을 할 정도였어요.정수기, 컴퓨터, 46인치?볼만한 TV도 즐겼어요.
저렴한 가격으로 기대를 하지 않았던 만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um

uma37

10.10.11

4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강남 에리어 중심의 분들에게!

칼로 스킬로 쇼핑 중심이나, 강남 에리어를 걸어 보고 싶은 분 추천입니다.
걸어서 카로스킬은 금방입니다.


새 사역 출구는 4번과 5번 분명히 5번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그쪽을 추천합니다.

가는 법은 좀 모르고 싶지만 5번 출구로 나와서 뒤를 되돌아봐면 바로 주유소가 있어서 거기를 오른쪽으로.
첫번째 길을 왼쪽으로.

그대로 내리막 길을 곧장 100미터 가지 않을 정도의 쥐 리 가면 부딪치다 같은 분위기가 됩니다.
길가로 가다가 왼쪽으로 가시면 호텔이름이 있습니다.

입구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포인트는 내리막 내리막이 있는 것. 그리고 왼쪽으로

입구는 상당한 모텔감이지만 방은 깨끗하고 혼자 더블룸은 충분한 넓이입니다.
샤워도 문제없다.

호텔 주변은 술집거리 같은데 호텔이 조금 뒷면에 있는 것 같아서
창문을 열고 있어도 소음이 없어서 조용한 밤을 보냈어요.

단지, 실내 에어컨이나 전기관계의 스위치가 한글로 알기위해서..

타올이 왠지 냄새가 나서 좀 힘들었어...




여자 혼자 여행이었지만, 안숙 경험자라서 문제없었어요.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조건검색:
TN머니 지불가능
무료 취소
조식 포함
조식불포함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숙박요금검색

05.30
2024( 목 )

1

05.31
2024( 금 )
성인2명, 어린이0
1객실
  • 안심 고객센터 본사 직원이 호텔 수배 및 상담
  • 간단예약 24시간 수수료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가능
    온라인 호텔예약 최적화된 시스템 보유
  • 여행업 경력 17년 해외여행업 업력 17년의 노하우
    저렴한 객실 다량 보유

트래블노트 예약 도움말


TOP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