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18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13.10.21
13.10.16
터무니없는 사건
2013년 10월 하루와 4일에 숙박했습니다. 동시에 6명 드미트리의 이용했다.4일 묵고 다음날 아침(5일)5시 반 정도였을까요? 엉뚱한 일이 있었습니다.자고 있는 제 위에서 누군가 덮쳐 오는 거 아닙니까! 저는 필사적으로 되밀렸어요.상대는 아무래도 만취해 있는 듯, 밀려들어와서 마루바닥에 뒹굴다가 그대로 잠들어 버렸습니다.그 뒤로 그 남자의 엄청난 비취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침착하게 마루 위에 구른 남자를 잘 보면, 뭐라고 게스트하우스 주인이 아닙니까?제가 깜빡 졸고 있는 사이에 오너는 나간 것 같아요.체크아웃때 대응한 것은 아르바이트다운 대학생입니다.내가 그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면, 주인은 대체로 그 시간대에는 만취해 있다고 했어요.지금 오너는 어떤지 물으면 잠든다는 거였어요.주인으로부터는 아무런 사과도 없이 그대로입니다.저는 두 번 다시 이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지 않을 겁니다.가능하면 돈을 갚았으면 하는 정도입니다.
12.06.19
남편이 친절해요!
6월 중순에 5일 동안 신세를 지었습니다.
남자 혼자 영업중인데 매우 예쁘고 세심한 느낌이 드는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에 머문다면 타올이나 샴푸를 가져가는 것이 번거로우시겠지만 조금 큰 페이스타올이 일회용이었어요!사장이 몇장이라도 쓰세요!라고 웃는 얼굴로 말씀하셔서 말씀에 힘입어 나는 하루 3장 정도 썼습니다.깨끗이 세탁된 수건이 2F의 접수 옆의 선반에 100장 정도 저장당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목욕수건이나 수건은 안가니까 괜찮아요.
샴푸린스도 있었습니다.상쾌감이 강한 샴푸였는데 머리가 더 좋아졌어요!
보디 소프는 고형 비누였기 때문에 가져간 바디 소프를 사용했습니다.
목욕은 샤워만으로 화장실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깨끗하지만 화장실과 같은게 조금 불편했습니다.아침 7시~9시는 샤워 금지이지만 외국인 투숙객 분들은 규칙을 잘 안 지키는지 금지 시간에 샤워를 하시는 분이 있고 아침에 화장실에 가고 싶고 세면대를 사용하고 싶어서 좀 곤란하지
시설 자체가 사용하기 편하고 남편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어서 매우 좋은 인상이고 리피팅입니다.
무엇보다 정말 남편이 좋은 분이에요!제가 치킨 배달을 먹고 싶다고 주문해줬어요!부근에 대해 물어봐도 금방 알아봐서 여러가지 가르쳐 주셨어요.
영어와 일본어를 잘하므로 전혀 한국어를 못하는 분이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 4번 갔었는데 이렇게 생긴 것은 처음이었습니다!정말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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