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하우스

Hill House | 3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61,630원

힐하우스의체험담

-10건
  • 위치

    4
  • 서비스

    3.9
  • 청결도

    4
  • 시설・설비

    3.3
  • 가격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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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め

まめたろう

16.01.13

3.8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쾌적했습니다

1/9~1/11의 2박 3일 묵었습니다.
갈때는 약간 망설였지만 가까운 아죠시가 앞으로라고 가르쳐줘서 겨우겨우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창문 없이 더블을 예약했는데 방이 넓고, 여행 가방도 열어 놓았어요.
샤워실도 꽤 널찍해서 좋았습니다.
입지도 역에서 조금 걸어갑니다만, 남대문에도, 명동에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므로 문제없을 듯 합니다.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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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dain

14.10.20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남대문, 명동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앞에서만 가파른 비탈이 났는데...)
프론트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도 있고, 없을 때는 영어나 한국어로 했지만, 프런트 대응은 문제가 없었습니다.아침식사는 계란말이, 토스트를 구워주신 분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1가지 아쉬운 점은 샤워 때 쓰는 커튼이 없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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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ル

ミルキー

12.01.17

4.6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5 | 가격 5

추천입니다.

처음 호텔이었지만, 디럭스 더블룸에서
친구들과 4박했습니다.
두사람이라면 충분한 넓이였습니다.
명동, 남대문까지 가까워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비탈길이 좀 급했지만 친구들과 경쟁하느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프론트에도 24시간 누군가가 있고 일본어도 통합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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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り

こりーぬ。

10.06.11

4
위치 4 | 서비스 4 | 청결도 5 | 시설・설비 3 | 가격 4

잘 됐어요!

디럭스 더블에 2박 처음 숙박했습니다.
힐하우스라는 이름만 있고 비탈 위에는 있지만
조금 힘들다고 느꼈던건 도착한 날의 여행 가방을 가지고 다닐때 만으로,
머무는 동안 왕복은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내리막입니다.시
방은 매우 깨끗했고, 여행 가방을 둘이서 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넓이였습니다.
특히, 욕실&화장실의 넓이에 놀랐습니다!
여러분의 입소문에 있던 흐린 유리 건은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욕조가 딸린 방이었기 때문에, 욕조에 몸을 담그고 느긋하게 목욕 타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TV도 큽니다.
아침식사는, 음료는 셀프입니다만, 빵, 달걀구이, 샐러드에 얹은 접시를.
종업원이 자리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명동까지 걸어서 10분 걸리지 않으며, 또 머물고 싶습니다.
하나만 궁금해진 것은 냉장고가 차가워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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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nyanya

10.03.26

4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리즈너블!

1주일 중 2박 3일은 힐 하우스 호텔에 묵었습니다.
처음에 프린스호텔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곳으로 이동했을 때는 오래된 느낌이 들었지만, 방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이쪽이 넓습니다.
방에는 워터서버가 붙어 있어서 언제라도 찬물을 마실 수 있고 더운 커피를 넣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샤워실은 흐린 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신경이 쓰일지도 모릅니다.
칫솔은 새것을 주셨는데 치약은 사용해서 세면소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차피 내 세면도구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아무 문제없었어요!
제가 투숙했을 때는 프론트쪽은 낮에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분이 있어서 심야에는 일본어를 못하는 분이 있는 사이클이었습니다.하지만 영어는 통하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앞은 가파른 비탈이라고 들어서, 여행 가방이 있던 처음에는 택시를 이용했는데 막상 가보니 별거 아니었어요!힐이라도 역에서 도보 5분이면 호텔에 도착합니다!
명동 도보 10분, 남대문까지 도보 10분 걸리지 않을 만큼, 롯데 면세점까지 걸어서 안 됩니다!입지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호텔주위는 유흥가같은 느낌으로 밤혼자걸음은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힐하우스 호텔도 원래는 러브호텔이었던걸까 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웃음
택시 기사분들은 모두 호텔을 모르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할 때는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부모와의 여행이나 아이들 동반 여행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친구끼리나 커플이 묵는 만큼은 싸고 입지도 좋으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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