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서 잤어요.
사진에서 본대로, 호텔이라고 하기 보다 예쁜 집이라는 느낌입니다.
단지 언제나 격안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 숙박하고 있는 나로써는
초-!!! 쾌적했습니다.
갔던 시기도 연말이기도 해 다른 호텔은 나름의 가격으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만,
이쪽은 변동이 없으므로, 가난한 학생에게는 매우 고마웠습니다.TT
전에 보셨던 입소문에도 적혀있었는데 여기서는 버스 매트 준비가 안됐어요.그리고, 바스타올이 아닌 배급받는 것은 보통 타올?뿐입니다. (이쪽은 제대로 매일 교환해주실 수 있습니다.) 샴푸&링스, 바디섭션은 갖추고 있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 걸리는 곳에 GS25이 15분 정도 걸어가면 타임스 스퀘어도 있습니다 ♪
호텔 주변은 그다지 충실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조금 걸으면 뭐든지 있어요★
공항에서도 가까워서, 친구와 갈 때 꼭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