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04
아웃도어파 방향?
방음설비 나쁘게 외부 소리가 시끄럽다.5층은 수압 약한 물이 나오지 않는다.매일 점검이 없는데 연박에서도 첫날과 같은 값의 5300엔은 너무 비싸다.샤워가 안 나온다는 걸 보고하자 기가 막히게 '다음 번부터는 더운 물이 나오는 호텔에 묵으세요'래.
11.10.09
서비스는 일본의 저가 비지니스호텔 이하 (; ́д` )
9/25에서 3박 5층 STD DBL에서 숙박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의 단차가 따로 있고, 주의서는 되어 있었습니다만, 달궈졌습니다.짐은 체크인/아웃공 프론트의 남자로 운반되었습니다.
② 앞의 글에서 "수압이 약하다"라고 씌어 있어서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그것 이상으로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물의 양은 초저로우, 물 자체도 잘 나오지 않아 머리도 감을 수 없습니다.1번은 1F의 빈 방을 빌려서 샤워, 주니치는 목욕탕 가는 마지막은 참아 들어갔는데최악이었습니다.
③ 처음에 마련된 방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가려움으로 눈이 떠졌습니다정신을 차리고 시트에 피까지 묻었어요.호텔 직원으로부터 "빨래·청소는 하고 있습니다"라고 강하게 주장해 불쾌했습니다.(다음 날 방은 이동→가렵기는 가라앉았습니다)
이번에 항상 이용하는 호텔이 없어서 오픈한지 얼마 안된(=예쁜)&양심적인 가격이 이유로 오랜만에 명동지구에 머물렀습니다.호텔에 사시사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트러블이 계속되어 기분이 나빠져서, 무료 아침식사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시는 숙박하지 않겠습니다.
12.02.24
토지관념이 있으면...
무조건 싼 중 9말입니다만····
음..일본에서 말하는 러브호를 개장하고...적인 모양새는 그 취지를 납득한 이용이 필요하냐고..
그렇지만, 우선 프론트의 대응이 매우 좋았어요.
제가 머물렀던 기간 동안 낮 동안 밤마다 일본어로 OK(혹은 낮 동안은 일본분이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이쪽의 뜻을 헤아려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밤 등 『 택시에서 시세 』를 주신 데 『 만약 이 10배 정도를 과장해서 말하다 보면 밖에서 기다리게 해서 읽어 주면 협상할께요 』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이용한 택시는 한밤중에도 불구하고 시세의 1.5배(심야 할증)그만 폐가 되지 않았습니다만...)
그리고 뒷(앞)에는 파미마도 있고 그앞에는 큰 경찰서도!
명동은 완전 도보권, 남대문도 조금 걷기를 겸한 동대문도 낮으로 30분 걸리지 않고 인사동도 15분 정도면 안 됬습니다.
아침 식사는 이용이 늦는지 오니기리는 2일 동안 못 뵙았지만 커피와 토스트는 주셨습니까(오트밀도 있었습니다)
컴퓨터에서의 프린트 아웃도 OK였고 wi-fi도 플로어 마다 설치해 놓은 단칸방이었지만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처럼의 사이딩과 벽돌건 외장을 더 시크하게 하면 러브호감이 덜해지는 건 아닌지...
뒤 20시부터 24시경(그 후는 아침까지 잤기 때문에 불명)은 욕실 이용이 겹쳐서인지 물이 나오지 않아!
아침(6시경)에는 꼭 나왔는데 겨울 이 시기 특히 욕조가 딸린 방을 이용하시는 분은 코어 타임을 벗지 않으면 춥잖아요!
어쨌든, 명동사이드에서 이 가격···저비용 여행을 기획하고 계신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미안합니다, 평가에 대해서 왼쪽으로 갈수록 좋다고 착각해서 이런 평가가 붙여졌습니다.후일평가를 다시 하겠습니다.
15.01.07
명동역에서 가깝습니다
명동역에서 가까이서 조금만 걸으면 남산타워도 있습니다!
전에 혼자 삼박했는데
첫날은 손잡이가 안 잠기서 방을 바꾸어 받았습니다.
2일째는 세면대 배수관이 깨져서 수도를 쓰지 못하고 방을 바꾸고
3일째는 트윈의 큰 방이 되었습니다.
스탭이 항상 없었기 때문에,어려울때 역시 프론트에 있었음 좋았을것을..
12.01.04
12월 31일~1월 3일까지 신세를 졌습니다.
연말부터 올해 초에 신세졌습니다.이번에는 설날이라 여비를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어서 적당한 액수 이쪽에 숙박했습니다.방을 3방 잡다 같은 층에서 부탁하면 부탁했지만 지금까지 어디서 숙박하고 배신 층이 뿔뿔이 흩어진 방이었는데 이번에는 같은 층과 나란히 방이 준비되어 있어 모두 기뻐했습니다.그저 계단 가까운 방은 따뜻하면서도 안락한 방이 있었습니다.아침일찍나가서 늦게들어와도 프론트에는 반드시 누군가 있어서 안심했습니다.늦은 시간에 변압기라든지 여러가지 추천을 받아도 기분좋게 대응해줘서 즐거웠습니다.또 여러가지 문제도 있지만 액수를 생각하면 위쪽이라 저희는 생각했습니다또 묵을 거냐고 물으면 꼭 묵을 겁니다.호텔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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