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07
명동역에서 가깝습니다
명동역에서 가까이서 조금만 걸으면 남산타워도 있습니다!
전에 혼자 삼박했는데
첫날은 손잡이가 안 잠기서 방을 바꾸어 받았습니다.
2일째는 세면대 배수관이 깨져서 수도를 쓰지 못하고 방을 바꾸고
3일째는 트윈의 큰 방이 되었습니다.
스탭이 항상 없었기 때문에,어려울때 역시 프론트에 있었음 좋았을것을..
14.05.25
14.05.09
14.05.07
명동에서 이동하기 편리
5월 2일부터 3박했습니다.
이번에는 딸 두명이서 숙박했어요.
갑자기 정해서 유트라벨씨로 추천하는 숙소로 만들었습니다
딸들의 감상입니다
첫날:트윈의 방은 욕조가 없어서, 샤워를 하면 변기가 질척하게 되었대요
숙박은 3층의 쌍둥이의 방에서 좀 좁았다 합니다.
2일째 3일째:1층의 디럭스 트윈은 욕조도 있고, 방의 넓이도 문제 없는 쾌적하게 보냈대요.
방의 이동 시에는 직원이 외출 중에 가방을 옮겨주었답니다.
공항 리무진은 세종 호텔 앞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고 버스 정류장에서 호텔까지는 걸어서 5분 정도
돌아오는 길은 아침에 제일 세종 호텔 앞을 4:50의 일반 리무진을 타면 20명 정도의
줄을 섰다고 합니다.
아침 첫 번째는 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으니까 빨리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하철 4호선이 가까워서, 동대문, 충무로 방면에는 편리하면서 또 2호선까지 명동을 걸어가면 편리한다
입지를 생각하면 편리한 호텔입니다.
또 새벽 버스에서 일어나지 않은 두 딸을 걱정하고 전화를 했는데, 스탭이 깨우러
가 주셨습니다.
일본인 여성 스탭도 와서 안심했던 것과 스탭이 모두 친절했다고 했습니다.
14.04.02
방마다 차이가 있다
로케이션의 좋은 점, 저가격에서 자주 이용했습니다.이번은 도착시에 프론트가 부재.
메모에 9분 뒤에 돌아오면 메모가.약속이 있어서 초조해 하고 기다리고 있자 젊은 남성 스탭이 편의점 봉투를 내리고 돌아왔습니다.저녁 호텔 프론트로는 있을 수 없네요.또 이번에는 506 처음의 방.샤워 수압이 약해 세발은 불가.샤워와 화장실의 창문이 복도에 접해 있어 여성에게는 절대 위험. 지금까지 방은 문제없었기 때문에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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