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24
좋은 체험은 아니지만 9월 상순의 최신 정보입니다.
좋은건조 정보기록이 아니라서 고민했지만
앞으로 숙박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최신정보를 전하고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9월 상순에 둘이서 2층 안쪽, 트윈 츠ー무에 숙박했습니다.
값이 싸고, 잠만 자는 거라서 라고 이곳 호텔을 선택했어요.
좋은점
스태프분께서 짐을 옮겨주시거나, 일본어가 퍼펙트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곤란한 일은 없었던 일입니다.
아쉬웠던 일
싸다고 해서 너무 비위생적인 건 어떨까요?
우선 방에 들어간 순간, 지금까지 맡은 적도 없는 듯한 이상한 냄새가.
원인은 금방 알았어요.
화장실과 샤워실로 들어서면 천장, 벽에 온통 파란색, 검은색 곰팡이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침대가 있는 방 벽에도 곰팡이가 우수수 이동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2박 하고 있었습니다만, 방에 있어도 눈이 아프고 기침이 나오는 상태였습니다.
호텔분들의 글을 보시겠습니다.
앞으로의 고객을 위해 곰팡이 제거를 꼭 해주셨으면 합니다.
12.07.17
12.07.16
access 중시라면 OK
명동도 충무로도 가까워서
액세스 중시, 잘 수 있으면 OK라면 좋을지도.
둘이서 더블에 잠을 잤지만
좀....너무 좁아서... (웃음)
패킹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나눠서 이용하면 될까?
스태프쪽은 일어펠러라서 안심입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만, 무거운 짐은 운반해 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12.06.28
계단은 힘들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친구와 둘이서 디럭스 트윈에 묵었습니다.
이번에는 한명이었기 때문에 더블 방에 묵었습니다.
넓이는 작은 여행가방이 펼쳐질 정도여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화장실의 좌석이 흔들흔들 한것이 곤란했습니다(p_-)
5층이었기 때문에 돌아오는 짐이 늘어난 여행 가방을 내리는 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가격과 교통편이나 스탭이 일본어를 할 줄 아는 것 등을 생각하면
꽤 좋을 것 같아요.
12.06.10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