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묵었던것은
3층의 끝 쪽 방
싱글 샤워기가 딸린 방입니다.
우선, 입지.
정말 편리했어요.
바로 가까이에 큰길이 있어서 버스 어느 정도든지 갈 수 있었습니다.
홍대·신촌·여의도...
한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편리합니다.
스탭분도
영어 중국어 태국어 일본어...
대체로 뭔가 이야기할 수 있는 분들이었고
대응도 정중하게 해주셨습니다
한 가지 난을 말한다면
청소
아마 잊어버렸을 뿐이겠지만
제가 쓰던 방은 쓰레기를 버리지 못했어요.
아마 프론트쪽으로 말한다면, 정리를 해 주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서 그냥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부분이 제대로 되어있으면 저는 할말이 없었는데
드라이어도 프론트에서 빌려주고
텔레비젼도 켜졌고
빨래도 되고
그냥 생활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저는 추천할만한 호스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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