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타월, 버스매트, 샤워커텐, 티슈, 샴푸, 린스 없습니다.
고형 비누와 칫솔은 사용하신 것 같은 것이 놓여져 있습니다.
타올은 프론트에 말하자면 빌려줍니다만, 작고 굳건한 수건만으로 버스 매트 정도밖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버스타올을 사러갈라..
청소는 안 됩니다.그러한 벽보가 되어 있었습니다.
버려도 스스로 가지 않는 공동 에리어의 쓰레기통으로 분리합니다.
매일 밤 버렸었는데, 그래도 방에 장어가 발생했어요.
드라이어는 비치된 것이 있었지만 열에 녹아 있어 위험한 느낌이었어요.
친구와 4명이서 가고 2개 빌렸습니다만 우리가 처음 안내된 2층 안방은 너무 어둡다 보니 프런트에 얘기해서 바꾸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그쪽 4층은 화장실이 잘 즉 2번 정도 고치러 와서 받았습니다.세면소도 잘 안 흐르고, 샤워의 수류는 약하다.
방은 좁고 슈트케이스가 넓어지지 않고, 침대에서 넓히는 상황.
에어컨은 온도 조절도 타이머가 안 돼 추워서 얼 것 같지만 멈추면 단숨에 더워진다.
버스 일레의 전기와 환기는 타이머였고, 처음 모르고 들어갔다가 도중에 깜깜해져 깜짝 놀랐다.
친구가 묵었던 2층은 비교적 밝은 전기에서 방도 넓은 텔레비전도 컸다.
샤워수류도 강했지만 샤워수 배수가 안돼 물이 고인다더라
공동 지역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지만, 왠지 이상한 냄새가 나서 식욕은 생기지 않는다.
방도 화장실 방향제 같은 이상한 냄새가 났다.
인터넷을 쓸 수 있지만 언어가 한국 중국 영어밖에 없어서 쓸 수 없다.
스태프도 일본어를 아주 조금밖에 못한다는 사람밖에 없고 거의 한국어와 영어.
호텔 바로 앞이 경마장 외마권장에서 치안이 나쁘다.
그래서 23시 이후에는 비밀 번호의 열쇠로 호텔 입구를 들어간다.
근처 편의점은 작고 품수가 적었다.
역에서 비교적 가깝고 스태프들은 좋은 사람이었지만 두 번 다시 묵고 싶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