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 인상은 그냥 예쁘고 넓이도 겹쳤습니다.
단지 걸레질이 그다지 되지 않은건지, 커튼을 트기만 해도 먼지가 날립니다.(웃음)
입지는 역 근처입니다.버스정류장도 정면에 있어 편리합니다.5분 거리에 찜질방이 있었습니다.
단지 이 호텔의 앞길(강가)이 어둡습니다.가로등이 2,30m 없는 곳이 한이라고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료 셔틀버스가 있다고 하던데 프론트에 온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렌탈한 wifi 루터에 트러블이 있어 일본어가 가능한 프런트 쪽으로 커스터머 서비스까지 전화주셨습니다.문제 해결은 못했지만, 기꺼이 대응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