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카이파크센트럴명동

Hotel Skypark Central Myeongdong | 4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163,830원

호텔스카이파크센트럴명동의체험담

-28건
  • 위치

    4.7
  • 서비스

    4.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3

숙박 후기 작성합시다 ! 리뷰 작성

작성하면 최대 +150TN포인트 UP!

まり

まりぺ

12.10.28

4.2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3 | 가격 4

예쁜 냄새의 호텔입니다.

이번에 처음 이용하는 겁니다.
완성된지 얼마안되서 너무이쁘고,전실금연이기도하고,호텔내는 냄새입니다.접수 전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여자 둘이 이용했는데 여자 전용 층이 아니라 게스트룸의 층에 머물렀어요.
그 때문인지 모르지만 샤워를 너무 높은 위치에 있는 153㎝의 저의 키는 발돋움을 하지 않으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실내에서 국제전화를 걸겠다고 쓰는데도 불구하고 로비까지 내리는 것은 번거롭고 힘들면 안내로 써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불은 얇아서 난방을 사용하지 않으신 분은 두꺼운 파자마가 추천입니다.
아메니티는 에뛰드하우스 샴푸를 해서 만족합니다.입지도 좋고 종합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みん

みんみん

12.12.17

4.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4 | 가격 5

좋았어요!

12월 13일부터 트리플에 두박했습니다.뭐니뭐니해도 입지가 최고! 친구 중 한 명이 컨디션을 낮췄는데, 명동에서 쇼핑을 하다가도 도중에 호텔에서 휴식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스탭의 대응도 정중하고 호감이 있었습니다.실내는 심플하고 깨끗하며 잠만 자겠다고 생각했던 우리들에게는 충분했습니다.다만, 욕조는 조금 얕긴 하지만 샤워기도 하고, 샤워도 가능식으로 저렴했습니다.냉장고에는 무료 생수도 있었습니다.보안면도 완전하고, 객실 키가 없으면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또 호텔에서 서울역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하였으나 비에도 젖지 않고 서울역 롯데마트를 갈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다만,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직전에도 OK).
 아무튼 쇼핑메인인 저희에게는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다음에도 센트럴 지정으로 가려고 합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かん

かん

13.01.14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5

편리

타치지최고! 
무거운 짐은 곧 걸러서 돌아가고 늦은 시간에서도 밥 먹는 요리가 가까이 있고, 편의점(세븐 일레븐이 코앞(바로 근처에 좀 더 큰 세븐 일레븐 2건 있음), 프론트 옆의 카페는 투숙자 할인 있고 눈앞의 호텔 계열의 카페도 할인 있어, 호텔 쪽도 친절하고 대응이 좋았다.
신라면세점까지 서울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 매우 서비스가 좋았다.

아침의 추천 호텔은 "카페"와 호텔 나오고"왼쪽의 가게"(아침 7시부터 이름 잊혀진다)와 호텔 나오고 왼쪽으로 가는 바로 오른쪽에 있는 "호 본 토스트"(포장)입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sh

shoumama

13.02.07

4.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신세 많이 졌습니다.

원래 스카이 파크 명동 1투숙 예정이었지만 공조의 불편에 의한 이곳 호텔로 이동이 되었습니다.1에는 1~2년 전에 숙박하는 좋은 것이었습니다만, 이쪽은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예쁘고 넓고
서비스 만점으로 불평이 없더라구요.서울 역이나 동대문(이쪽의 귀국 편은 확실히 1시 30분 정도였던 것 같은 동대문 밤 만끽 할 수 있어요)신라 면세점 무료 셔틀 버스 굉장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역 셔틀버스가 좋은 곳은 롯데마트로부터 많은 짐을 버스 승강장까지 옮기면 나머지는 호텔까지 데려다 주실 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고보니 각층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자마자 네일이 놓여 있어서 사용하길 잘했어요! 욕구를 말하자면 제광액이 있으면 불평이 없더라구요.마지막으로 아침 식사지만 반찬이 3가지 정도로 스크램블, 떡국과 스팸 볶음, 볶음밥?그랬는데 식어서 별로였어요.. 제가 좋아하는건 한국이나 흰밥, 카페 올레였어요.이번엔 무료라서 불평은 할수 없지만 유료라면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na

nao8470

13.03.01

4.2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리피 결정!

스탠더드더블에 혼자 예약했는데
럭키한 것에 퀸의 방에 랭킹을 올려주었어요
새로이, 청결하고 대체로 만족합니다.

wi-fi도 각층에 액세스 포인트가 있는 것 같고, 전파 상태도 좋습니다.
(엘레베이터 근처에 프린터와 PC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종이가 흐르고 샤워수압도 강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없이 사용했어요.
다만 방에 들어섰을 때 약간 하수 냄새가 났어요.
또,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건조합니다.
가습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수가 한정되어 있어 모두 대출중이라 빌릴 수 없었습니다.
냉장고는 냉동기능은 없으니까, 아이스크림을 사면 바로 드세요! 웃음

편의점도 바로 앞에 있고 음식점도 많습니다.
호봉토스트도 로티보이도 뜨거운채로 방에서 먹을수있는 거리이고
설렁탕이랑 죽집도 가까이 있어서 아침식사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또 명동이나 롯데에서 쇼핑해 짐이 늘어도 짐을 놓고 갈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치안 측면에서는 호텔 주변은 밤에도 12시간 정도는 밝고
엘리베이터는 방 키를 갖다 놓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 타입이라서 안심입니다.

저는 안 이용했습니다만, 밤에 동대문까지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보타크리택시의 염려가 필요없기때문에 안심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호텔에서 동대문행은 예약제입니다만, 돌아오는 곳은 선착순인것같아서
걱정하시는 분은 막차까지 돌아가거나 빨리 집합장소에 가는 것을 추천 합니다.
(스탭분의 이야기 느낌이라면, 우선 타지못하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일찍 예약했으니까, 1박 약 1만에서 머물 수 있었습니다.
10번째 정도의 방한 때마다 이 정도 등급의 여러 호텔에 묵고 있는데
코스파는 지금까지 머물렀던 중에 단토츠였습니다.
(방 크랭크업 없이도 같은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럭셔리함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단연 오스메합니다!
일본어도 잘 통하니까, 말로 불안한 분도 안심입니다.
다음번에도 명동지구 숙박이면 가장 많이 선택했으면 합니다

댓글(0) 댓글(0)

좋아요

작성
조건검색:
TN머니 지불가능
무료 취소
조식 포함
조식불포함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숙박요금검색

05.29
2024( 수 )

1

05.30
2024( 목 )
성인2명, 어린이0
1객실
  • 안심 고객센터 본사 직원이 호텔 수배 및 상담
  • 간단예약 24시간 수수료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가능
    온라인 호텔예약 최적화된 시스템 보유
  • 여행업 경력 17년 해외여행업 업력 17년의 노하우
    저렴한 객실 다량 보유

트래블노트 예약 도움말


TOP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