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7
최악입니다
17시 체크인까지 18시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휴일이라 청소 끝나지 않으니까 체크인 할 수 없는 이유 모를 소리를 듣지 짐을 맡겼지만
호텔에 돌아왔더니 짐은 아무나 가지고 갈 수 있는 프론트 앞에 놓여있고, 태그도 달려있지 않고,
일단 방으로 향하면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여러 모가 산란해졌고 벽에는 구멍이 나있고 청소를 기다린 의미가 없고 이것으로 청소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한국인 친구가 있어서 방을 바꿔주었는데 저 혼자서는 어떻게 된건지...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상한 일들뿐이어서 놀랐습니다.이쪽에 잘못이 없는데 왜 이렇게 심한 생각을 해야 하는가?1급이라고 안심을 돈으로 산 같은 것인데 정말 의미를 모르겠어요.
제일 이상한 것은 모든 것에 있어서 사과가 일절 없었다는 것입니다.클레임의 메일도 보냈지만 답장은 끝나지 않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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