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23
역에 가까워 편리
8월 3일~5일까지 묵고 왔습니다.
아직 갓 만든 것 같아서 어디나 새로 아주 기분 좋게 묵었어요.
트윈 방에 머물렀는데 넓고 쾌적합니다.
아무래도 호텔이 있는 장소가 4호선의 역에서(무슨 역이나는 잊었습니다,,) 걸자마자에 있는 왕복 때 공항 철도를 이용했습니다만 서울 역까지 바로 가서 편했습니다.명동도 지하철 한 방으로 갈 수 있어요.번화가가 아니기 때문에 눈에 띄는 식당이나 숍은 없었습니다만 밤은 조용하고 저는 숙박할 뿐이었기 때문에 충분했습니다.
17.07.25
첫 이용
새 호텔이라 방도 깨끗하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방의 디자인이 일반 호텔과는 달리 독특하고 멋스러웠습니다.
호텔은 지하철 4호 선숙대 입구 역 곧 고층 건물이므로 눈에 띕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도 조금 걸지만 5분 정도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지하철 4호선을 타면 옆이 서울 역, 그 다음이 남대문 시장의 한 회현 역, 그 다음이 명동, 그 2개 업체가 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역이라 이동에 불편은 전혀 없었어요.
근처 역은 지하철 4호 선숙대 입구지만 서울 역과 지하철 1호선 남영(나면 역의 중간에 있어서, 걷더라도 서울 역까지 갈 거리이었습니다.
편의점은 도로의 반대 측의 일번 출구 근처에 CU가 있었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