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카이파크명동2

Hotel Skypark Myeongdong 2 | 4성급 , 호텔
1박 최저가격 105,400원

호텔스카이파크명동2의체험담

-15건
  • 위치

    4.7
  • 서비스

    3.7
  • 청결도

    3.5
  • 시설・설비

    3.6
  • 가격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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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maejun

11.08.11

2
위치 5 | 서비스 1 | 청결도 1 | 시설・설비 1 | 가격 2

화내고 있어요

트래블 노트부터 예약을 넣어 8/1부터 4박했습니다.
게재 내용에 거짓이 있고 전화로 1회&메일에서 2번 연락을 했는데
트래블노트씨로 부터 답장이없기때문에, 여기에카끼가 납니다.
① 3박 이상하다고 아침 식사를 포함한 → 붙어 있지 않습니다!호텔쪽에 '이렇게 싼 가격에 묵을 수 있으니 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라고 오히려 혼났습니다.
② 리퀘스트에 대해서" 전했습니다"와 메일로 답장을 받았읍니다만 → 호텔들은 "안 듣습니다".
③ 게재 내용의 비품의 사진이 달랐다.(스카이파크I 사진을 쓰던거 같습니다)
①&③에 대해서, 게재 내용은 이미 정정되고있습니다만, 제가 신청한 시점에서는 상기의 내용이었습니다.
신청시 내용이 이행되지 않았습니다.무슨 말씀이죠?

호텔내에도 여러가지 트러블(전기계통)이 있어서 매일 방을 바꿨습니다.
가장 괴로웠던 것은 진드기에 물린 것입니다.(전일은 다른 호텔에 숙박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냉방 조절이 여의치 않아서 발밑만 이불에 들어가서 잤더니 다리만 물었습니다.
첫날 일입니다.청소부족 때문일까?비가 새는 탓일까?풀리지 않습니다만(의사는 "습기와 기온 때문에 이불에 진드기가 증식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려워서 견디지 못하고, 다리는 부어 오르고 있는데, 프론트만의 대응은 " 밖에서 식사라도 해 오세요.대신 방을 준비하니까뿐이다.약이나 병원에 관해서도 "풀리지 않습니다"라고 차가운 태도.
자력으로 병원(피부과)을 찾아 진찰을 받았고 약도 구입했습니다.지배인이나 부장님에게 사죄의 말을 들었습니다만, 비용에 대해서는 애매하게.
지불가능한지 확인하겠습니다. 라고 말했지만,지금까지 답장이 없음
귀국한 지금도 가려움이 도사리고 있어요.

이런 일들도 있어서 여행노트씨께서 답장을 해주실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댓글(12)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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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国大好き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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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jun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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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ユートラベル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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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jun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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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ユートラベル 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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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jun 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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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ユートラベル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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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jun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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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ユートラベル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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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jun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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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ユートラベル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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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ejun 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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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

夢の続き

12.07.07

2.6
위치 5 | 서비스 2 | 청결도 1 | 시설・설비 2 | 가격 3

조금 입지조건이 좋은 것에 만족하고 있는거야?

입지 조건은 최고로 좋지만 지하 2층에 프론트가 있고 망토는 1층에 있었습니다.
호텔 입구까지는 비교적 힘들게 계단이 10단 가량 있어 짐, 특히 여행 가방을 가진 오르내리는 좀 힘들었습니다.

프론트 앞에 조식을 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만 프론트와 그 공간의 경계에는 칸막이나 심기 등 아무것도 없이 프론트에서 훤히 보이는 상태로,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극치는 EMS의 짐을 저울에 걸때 1층의 망토까지 가져갈, 또 그것을 지하 2층에 가져다 맡기는 것은 무거운 짐을 들고 오르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하는 것으로 좀 불친절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맡긴 짐이 도착한것은 친구와 내 짐이 바뀌었던 것이었습니다
또, 교환을 위해 서로의 짐을 보내거나 해서 불만스러워 했습니다.

방도 좁은 2개의 침대 사이는 20CM도 없는 물건은 침대 위에서 열것밖에 할 수 없을 만큼 좁은습니다.

10회 이상 서울 여행을 하고 있고, 호텔 등급도 그렇게 나쁜 조건으로 신청한 것도 아닌데
이 호텔에는 더 이상 묵고 싶지 않다고 친구와 이야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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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ngel777

13.04.20

3
위치 3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3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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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sujin0629

11.08.19

3.6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3 | 시설・설비 3 | 가격 4

이용해왔습니다

8월 14일부터 3박 이용입니다.
장소가 좋은 것이 최대의 포인트라고 생각해 이용했습니다.
2명 이용에서 좀 방이 좁은 것 같아서 디럭스 트윈을 예약했는데
입실 순간 나도 모르게 딸과 '좁아!'하고 동시에 떠나버렸습니다.
뭐, 자기만의 집이고 짐은 2개 동시에 열어서겠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창문은 있었습니다.아메니티는 사진과 같습니다.
6월 중 예약하고 이번 3박이었지만 아침 식사는 3일 분의 티켓을 주셨습니까.
로비가 지상 1층에서 프론트가 지하 2층이었어요.
도착했을 때, 로비에 스탭이 없어서 잘 모르는 것과
스탭의 대부분이 타언어 대응에 고생하고 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일어도 영어도요

여러분, 인품은 좋은 것 같으니 이제부터...일까요?
어쨌든 장소는 좋습니다.장소중시의 분은 아주 좋아요.
14F의 방이었는데 무료 wifi도 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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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nanoblue

11.07.24

4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이제부터 기대

7/23-24에 1박 이용했습니다.
우선 지하철로부터의 접속은 2호선 을지로 입구 역 5번 출구에서 가깝고 문제 없다.
(더욱 호텔 가까운 곳에도 지하철 접근 가능한 출입문이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최근에 새로 생긴 "DROPTOP"라는 카페 등 많은곳이 있는데
어떤 가게에 가더라도 불편할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호텔의 대응은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에 가보니 청소가 끝나지 않아서 로비에 기대어
(예정 시간보다 1시간 후에 체크인 했는데)
그 밖에도 같은 손님이 있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호텔사람은 친절한 분뿐이고 좋은 인상이므로
이러한 점은 앞으로 개선되어 갈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11F이상의 객실의 경우 2개 있는 동안 한쪽의 엘리베이터밖에
못간다는 점도 조금 불편한 점일거 같습니다.

방에 대해서는 TV가 보기 힘든 위치에 있어서 채널수가 적었던 것 이외에는
불만은 점은 없고, 어느 쪽인가 하면 사용하기 편리한 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부터 기대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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