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길은 숙대 입구 역 5번 출구가 근처입니다.
출구를 나서자마자 모퉁이를 우회전해서 식당등이 있는 골목길을 직진합니다.
100m정도 가면 막다른 곳이어서 그곳에서 우회전합니다.입구는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막다른 곳에는 모텔이 두 채 있어요.
프론트쪽은 친절하시고, 일본어를 잘하는 여성분이 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택시를 불렀는데,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었어요.
(택시 아저씨도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방은 욕조가 있는 방을 리퀘스트하고 있었으므로, 프론트에서도 그 취지를 확인.
침대가 더블 한 대, 싱글 한 대였기 때문에 트리플로도 묵을 수 있는 방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인지 비교적 많이 느껴졌습니다.
침대 메이크등 , 실내의 청소는 깨끗합니다.
냉장고에는 물과 음료수가 보충됩니다.(한 명 한 병씩)
에어콘도 꽉 차서, 텔레비전은 NHK가 찍혔어요.
실내에서는 Wi-Fi도 OK입니다.(패스 없음)
그런데요.
잠깐...(-_-;)이라는 점이, 물둘레였습니다.
우선 호텔에 도착해서 화장실을 이용했는데요.
변기에 뭔가 티나는데.
만약을 위해 가볍게 화장지로 불면 쉽게 떨어진다.
(청소, 날림?)!)
그리고 샤워기를 확인하기 위해 뜨거운 물을 꺼내면 소코에 바스탑이 채워진다.
자세히 보면, 머리가 배수구로 남은 채로!!
(너무 날림은 하지 마!)!)
욕조가 있어도, 샤워기적인 것은 없기 때문에, 조심해서 샤워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샤워는 됩니다.
버스 매트적인 것도 나이이므로, 큰 타올등을 지참하시면 도움이 될까 생각합니다.
세면대에는 치약이 있었습니다.샴푸류는 Dove였어요.
뭐....물결은 감점했지만...
적당히 타협하는 분에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