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0
상상 이상으로 예뻤습니다!
인사동 한복판에 어찌됐든 입지가 발군이라 어디 관광하러 가기에 편한 곳이었습니다.
호텔도 새롭고 청결감이 있고, 저렴한데도 이 내용은 상당히 비용 퍼포먼스가 높다고 느꼈습니다.방의 넓이도 충분하고, 아메니티도 충실하며, 이상하게 등급이 높은 호텔에 머무는 것보다 훨씬 쾌적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만, 접수하시는 분이 매우 친절한 분이었기 때문에(일본어도 능숙!) 짐이 많은 분은 부탁드리면 틀림없이 함께 옮겨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갈때에는 이용하려고 합니다
12.01.20
설비에 약간 난점이 있다
1월 13일부터 온돌 트리플(창나시)에 여성 2명으로 사흘 묵었습니다.
지리적으로는 나무랄 데 없고 안국 종로 3가 종로 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명동까지는 버스로 롯데백화점 앞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의문점은 의류의 수납 시설·가구류가 적은 옷걸이에 단식 6개였습니다.캐비닛 서랍은 장식되어 있고, 소품이나 의류를 잠가둘 공간이 거의 없어 여행용 가방에서 꺼내 넣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욕실은 욕실이 딸린데, 여느 호텔도 마찬가지여서 샤워커튼이 없었습니다.사용후에는 바닥이 비쇼 젖었어요.물이 잘 안 나와서, 급수에 시간이 걸렸지만, 온도가 일정해서 차가워지지 않았어요.
벽이 의문이므로 옆방의 파동 소리가 들리고 오전 두시가 넘어 프론트에 민원을 했더니 바로 대처하고 주어서는 호감을 가졌어요.다음날 아침, 사정을 설명해주시는 것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었습니다만, 체크아웃할 때는 여행 가방을 현관 밖까지 옮겨주셨습니다.여름에 다시 이용해볼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2.01.22
스태프가 소박한 느낌이고 상냥합니다
1월 초에 싱글에 2박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명동에 투숙했기 때문에 인사동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입지·환경
결론부터 말하면, 대정답.리무진 버스 정거장에서 가깝고요(안국인이 가깝지만, 종로 3가 쪽이 수가 많다.종로 3가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였다.명동같이 지하도에 내려가지 않아도 되니까 여행가방이 있어도, 생각보다 편하고), 사람거리도 있고, 분위기도 차분하고 부드러워요.또 화장품 가게도 명동보다 비워 서비스도 좋습니다.밥도 싸고 맛있는 가게가 주변에 많이.명동이나 동대문, 그외 어디에나 나오는 것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인사동의 대로에서 조금 들어가므로, 떠들썩하지 않고 조용했어요.
참고로 러브호텔을 만드는 것이라 창문은 최소한의 크기입니다.
이불은 담요 1장뿐이였지만, 추위는 느끼지 않았습니다(밖은 영하이었지만).
참고로, 인 주에서 리무진에서 왕복으로 1시간 정도였습니다.
■방 서비스
주신 아메니티는 칫솔과 세안료, 비누뿐이었습니다.
호텔 사람은 언제나 오빠로 2명 계셨지만 모두 친절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단지, 싱글은 매우 좁고, 더블로 하면 좋았을 것을 후회.
제가 예약했을때에는 아직 싱글사진이 잘 안되어 있고, 넓이를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크기의 여행 가방을 벌리면 바닥이 꽉 차는 넓이.4장 반 한칸보다 좁네요(웃음).
크로젯도 없이 벽에 옷걸이를 하는 느낌이에요
또, 한번도 청소를 하지 않고, 프론트의 사람에게 타월을 받았습니다.
쓰레기도 그대로였습니다.
방은 이 가격대로 하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을 거예요.
화장실의 변좌 옆에 샤워 노즐이 있다는 느낌으로 흠뻑 젖어버리기 때문에
쓰레기 봉투를 가져가서 펼친 건 정답이었어요.
근처에 찜질방은 없고(남성전문가는 있다고합니다) 저는 동대문 스파에 갔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고 무거운 여행 가방을 들고 내려가면, 역시 프론트의 형이
도와주셨어요.
결론
청소를 하지 않은 세면대를 사용하면 물이 새는 등의 문제도 있었습니다만,
프론트의 느낌도 좋고(일본어가 능숙해서 질문해도 불편함) .
입지도 나무랄 데 없고 여성 한 사람이라도 안심하고 숙박한 것으로 이 가격(@3200엔)이면 충분히
추천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음 번엔 조금 더 보태서라도 더블을 하려고 합니다.(웃음).
※돌아가기 리무진 타는곳
안국 역 일번 출구 옆 호텔에서 여행 가방을 굴려서도 5분도 안 걸립니다.
화상의 시각표는 변경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현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내 경우 새벽인데 15분 늦게 왔으니, 여유를 가지고 나오세요.
12.02.21
역에 가까워 편리합니다
역에 가까웠고 메인대로 있어서 움직이기엔 아주 편리했습니다.다만 욕조 없는 싱글에서 방의 전구가 두개 중 하나밖에 없어 방은 어둡고 우울하고 있었습니다.나흘/ 묵을 해서 방에도 익숙해지고 요금이 싼(한박@2,800)것을 생각하면 문제 없다.세면대가 새서 흠뻑 젖는 것도 입소문을 타고 미리 알고 있었기에 비닐을 깔고 넘겼습니다.모텔이라는 이름대로, 남녀 두 사람과 엇갈리기도 하였습니다만(^_^;), 접수의 남자 두명은 일본어를 잘 알고 친절하며, 소문대로, 트렁크를 들어 주시겠어요.냉장고에도 매일 페트병 2개 들어 있었어요.청소는, 보통의 호텔과 달리, 꽤 늦은 시간에 쓰레기 버리고, 타월 교환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인천공항까지 리무진버스 타는곳도 평탄한편이라 힘도없이 갈수있습니다숙박만 있다면 문제 없다.(신경질적인 사람은 모르지만), 삼청동과 인사동 산책도 간편하게 되고 쇼핑도 하고 종로 삼가 등에도 걸어가굉장히 편했어요.
12.03.08
자고 왔습니다.
장소는 안국역쪽에서 가니까 알기 쉽습니다.
안국역 근처의 버스정류장을 이용했습니다만, 버스에서 내린 시점에서 호텔이 보입니다.
싱글룸을 이용하셨는데 분명히 다른 분 입소문에 있는 거리죠.
욕실도 샤워가 세면대 위에 있어서, 샤워를 하면 화장실까지 물이 들어갈 거예요.
저는 찜질방에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세면대도 작고 얼굴만 씻으면 좌변기가 젖습니다.
욕실에 관해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만, 프론트에서의 대응이나 그 외는 이 금액으로는 만족합니다.
동대문이나 명동, 서울역에도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갈 수 있으니 입지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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